나는 태도로 운명을 움직인다 - 48살에 고3이 된 CEO, 김태웅의 인생 역전 스토리
김태웅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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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김태웅은 역전의 사람이다. 그의 역전 드라마는 흥미롭기도 하다. 고난과 고통의 끝에 행복이 오듯이 그는 고난을 기쁨으로 바꾼 사람이다. 어찌 고난을 원하는 이가 있을까 싶다. 그는 역전 드라마를 쓰면서 삶에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조명했다. 사람들은 고난을 피해간다. 그러나 저자는 정면 돌파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김태웅이라는 사람을 만난다. 그는 예기치 않는 일로 인해 퇴학을 당했다. 그는 퇴학의 충격으로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다. 삶의 고통을 감당하기 어린 나이지만 극복하고자 여러 멘토들을 찾아 나섰다. 모두가 고통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라고 답했다.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함께 그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다. 그는 능력의 한계를 실험하고 싶었다. 그는 3학년으로 다시금 학창시절을 시작하여 성균관 대학교 사회복지학교에 입학하여 자신의 날개를 펴기 시작했다. 공부에 매달려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열정이었다. 그는 절망을 이기는 힘으로 열정이라고 했다. 자신의 내면속에 가득했던 분노를 다스릴 수 있었던 것은 열정이었다. 열정을 통해 그는 깊은 바다의 그물을 던졌고, 자신을 내 쫓아냈던 곳에 문을 두드리는 열정은 자신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했다. 그는 도전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는 마법을 알게 되었다. 공부는 자신에게 경험과 지식을 축적시켜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놀라운 마법이 있었다. 그는 공부라는 도전을 통해 절박하고 간절했던 소망을 이루어가게 된다.

 

 그동안에 자기개발서에 대한 여러 책을 읽었다. 그렇지만 이 책은 개인의 아픔과 분노를 극복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이루었다는 것에 더욱 흥미를 갖게 한다. 사실, 저자는 흥미를 갖게 하고자 이 책을 쓴 것은 아니다. 열정과 도전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고자 하는 것이다. 분노로 인한 절망과 좌절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도 하나의 의도일 것이다.

 

 저자는 열정, 도전, 행동, 성실, 인내, 용기, 소통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자신의 삶에 의미와 가치를 쓰게 되었다. 포기했던 삶을 극복할 수 있었던 방법을 나누어 좌절속에 있는 이들에게 소망을 주고자 한다. 저자는 나만의 브랜드를 창조하라고 한다. 자신을 잃고 살아가는 시대적 요청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지만 실패앞에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들에게 용기와 인내를 주문한다. 목표가 있고 열정과 도전을 통해 행동하는 성실함으로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저자의 성과인 것이다.

 

 이 책은 한 개인의 성공담이 아니다. 우리 모두의 성공담이 되기를 원하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을 우리는 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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