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기적 - 천국을 향한 기쁨의 여정 기적 시리즈 3
이영훈 지음 / 두란노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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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저자 이영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신앙을 중심으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강조하는 목회자이다. 그는 여의도순복음교회 2대목사이다. 이 책은 그의 목회 철학과 지향하는 바를 알 수 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구원의 상징이다. 십자가를 지신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기꺼이 받아들이셨다. 십자가는 저주이다. 죽음이다. 그렇지만 주님의 십자가는 구원이다. 우리는 십자가 신앙을 회복해야 한다. 십자가에서 주님은 모든 것을 이루었셨다.

 

 지금은 사순절 기간이다. 사순절을 보내는 우리들의 신앙은 많이 퇴색되어 있다. 부활의 기쁨으로 취해 있다. 십자가가 없는 부활은 있을 수 없다. 죽음 뒤에 살아남이 있다. 십자가는 주님의 사역의 완성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주님의 칠언을 다시 한번 생각한다. 저자는 첫 번째 말씀에서 일곱 번째 말씀으로 마무리 하고 있다. 이는 주님의 십자가 상의 칠언을 기초로 하고 있다. 

 

 우리는 십자가의 정신과 의미를 깊이 묵상하며 가슴에 새기며 살아야 한다. 주님의 마지막 외침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는 나의 죄로 말미암아 죽음에 이르는 외침이기 때문이다. 주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리셨다. 대신 죽으심으로 대속의 사랑을 이루셨다. 저자가 말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신앙은 여기서 출발한 것이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죄 사함과 용서의 가격, 구원의 기적, 사랑의 기적, 도우심의 기적, 긍휼히 여김을 받는 기적, 승리의 기적, 평안과 안식의 기적을 이루었다.  그러므로 주님은 마지마긍로 "다 이루었다"고 외치신다. 사랑의 완성을 이루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저자는 십자가의 정신을 다시금 우리에게 각인 시켜주었다. 십자가만을 통해 십자가의 의미와 정신을 따라 사명자로 살아가기를 바란다. 십자가로 인해 우리는 살았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완성했음을 깨닫게 함으로 십자가앞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받들기를 원한다. 주님은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 죽으셨다. 그 죽음의 결과는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갖게 하셨다. 그 생명을 갖는 우리들은 그리스도를 존귀케하는 십자가의 사람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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