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운명을 디자인하라 - 세상이 당신에게 던져주는 운명을 거부하라
이인숙 지음 / 라온북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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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의 행동을 보는 듯 하다. 저자는 운명을 디자인하고자 지금도 코칭과정을 공부중에 있다고 한다. 상담에 대한 필요를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코칭을 위해 저자는 지금도 행동하고 있다. 이 책의 전개과정을 보면 마치 저자가 자신의 삶에 변화 과정을 따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삶을 디자인하라. 자신의 삶을 책임있게 살아가는 이들을 향해 말한다. 누구나 자신의 삶에 애착이 강하다. 자신의 삶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의 삶이 소중함을 알면서 행동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 나의 삶보다는 가족과 자식을 위한 삶이기 때문이다. 가족과 자식을 위한 것이 자신의 삶이라는 것이 우리 부모세대의 생각이다. 우리들 세대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가족과 자식은 자신들의 삶에 전부이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제는 달라졌다.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사람들의 생명이 연장되어 가족과 자식이 떠난 후의 삶을 보기 때문이기도 한다.

 

  자신의 삶을 디자인해야만 살아가는 의미를 찾게 된다. 저자는 자신에게 절실함이 있는지 묻는다. 이는 정체된 삶을 깨뜨리고자 한다. 자신을 얽매고 있었던 쇠사슬을 끊어라고 한다. 내 삶에 가장 절실함으로 인해 인생의 눈을 뜨게 한다. 지금까지 정체된 자신의 모습을 깨워 자신 안에 놀라운 가능성이 있음을 인지시키고자 함이 보인다. 이는 일어나 행동하라는 것이다.

 

  행동하지 않으면 자신의 것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평생을 주어진 환경에서 주어진 여건으로 수동적 삶을 살아가는 무의미한 인생이 되지 마라는 것이다. 그러나 쉽게 행동하지 못하는 것은 어디를 가야할 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새로운 도전과 방향을 잡지 못하고 두려워 포기하게 된다. 인생의 가장 큰 난관은 두려움이다. 그러나 저자는 낙관을 보게 한다. 희망의 힘과 생각의 힘, 말의 힘 등을 통해 자신의 생각, 말 등을 뒤집도록 한다.

 

 변화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저자는 원색적으로 '저질러라'고 한다. 인생은 자신만이 살아가는 것이다. 나의 인생을 대신해 주는 이들이 없다. 그러므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야 한다. 저자는 프로로 살아가도록 한다. 보편적인 삶보다는 차별화를 갖는 실용지능을 키워라고 한다. 저자는 내 운명은 내가 결정한다고 말한다. 운명은 바꿀 수 있는 힘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자신을 믿고 자신안에 있는 재능을 발휘하도록 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속마음을 보게 되었다. 자신이 움추려들었던 과거를 깨고 새로운 인생으로 활동하고 있음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창조하도록 권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도전이라는 생각을 떠올리며 행동하는 결과는 엄청난 열매가 있음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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