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기둥 - 갈대상자 그 이후
김영애 지음 / 두란노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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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사모는 갈대상자를 통해 수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분이다. 그녀는 갈대상자를 통해 한동대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갈대상자를 통해 자신이 만난 하나님을 눈물로 간증했다. 갈대상자를 눈물로 읽었다. 한번에 읽지 못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울고 또 울었다. 갈대상자의 감동은 지금도 내 안에 가득하다. 눈물로 하나님을 만났던 이야기였다.

 

이후 10년이 지났다. 세월의 흐름속에도 한결같은 하나님의 관심과 사랑은 한동대에 가득했다. 오늘날 한동대는 세계적인 대학이 되었다. 세계적인 대학이 세워지는 곳에는 눈물의 기도가 뿌려졌다. 한동대를 세우고자 할 때 정치적인 장애물이 많았다. 김영길 총장에게 닥쳐온 환난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서로에 대한 진실 공방으로 치닫는 것처럼 매스컴은 몰아갔다. 김영길 총장과 김영애 권사는 눈물로 광야의 길을 걸었다. 오직 소망이 없는 길속에 함께 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묵묵히 눈물로 걸었다. 하나님은 눈물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셨다. 수많은 난관이 앞을 가려도 하나님은 김 총장에게 지혜를 주셨다.

 

한동대는 눈물의 탑이 세워진 학교이다. 수많은 간증이 담긴 학교이다. 기독교인들은 함께 동참했다. 눈물속에서 함께 기도했다.

 

하나님은 한동대를 통해 우리들에게 꿈을 꾸게 했다. 한동대는 명실상부한 명문대학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한동대는 국내외에서 참신한 인재들을 양성하는 최고의 학교로 발돋음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오직 하나님이 일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호하신다. 김영애권사는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보호하심, 인도하심을 찬양하고 있다. 자갈밭을 걷는 것처럼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 김영애 권사는 눈물의 기도를 아끼지 않았다. 오로지 하나님이 하신다는 믿음만이 그녀와 김 총장을 지탱하게 했다. 때로는 수많은 오해와 비난을 받기 어려웠지만 하나님에 대한 신실한 믿음으로 그들은 견뎌온 것이다.

 

"주님, 이 전쟁은 우리에게 속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p 98

 

이 책은 한동대를 통해 만난 하나님과 한동대를 통해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하다. 하나님을 찬송하며 만남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간증이 김권사의 간증으로 채워졌다.

 

한동대를 이루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걸어왔던 김영길 총장은 마지막 교단에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자신을 지키시고 학교를 세우신 하나님께 감사했을 것이다.

 

이 책은 다시금 구름기둥의 감동과 눈물을 재현해 주었다. 하나님은 살아계심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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