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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생각이 뭐예요? -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생각코칭 ㅣ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기독교 세계관 1
유경상 지음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13년 12월
평점 :
이 책은 다음 세대를 짊어질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또한, 미래의 하나님 나라 일꾼들을 양육하는 갈망이 담긴 책이다. 다음 세대를 위한 작은 씨앗을 옥토에 뿌리고자 하는 저자의 간절함이 스며있는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계관을 정립하고자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밭에 하나님이 말씀을 심겨주고자 한다. 앞으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나무를 그리며 기쁨으로 저자는 글을 썼다. 저자는 생각의 나무가 쑥쑥 자라나서 멋진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했다.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획작품이다.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생각의 힘에 대한 논리적 판단을 갖게 한다. 생각은 행동으로 옮기는 중요한 단계이다. 생각이 바르지 못한 세상은 자기 소견대로 행하게 된다. 결국 하나님이 기뻐하신 세상이 아닌 죄악이 가득한 세상속에서 우리 자녀들이 자란다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하나님의 일꾼들이 기독교 세계관으로 분명한 삶의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지혜를 나누고 있음이 이 책에 가득 담겨있다. 이 책은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구체적이면서 이해하기 쉽게 기술하고 있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생각의 전환을 갖게 한다. 세상 문화로 오염된 아이들의 사고를 전환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뿐이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능력이다.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으로 말씀하신다. 말씀이신 하나님은 말씀으로 일하신다. 일하시는 현장에는 말씀이 가득하다.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찾아가도록하는 이 책은 기독교 세계관을 정립하기에 가장 책이라고 믿는다. 그동안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저자의 눈물이 담긴 책에서 우리는 작은 나무가 자라는 꿈을 꿀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생각에서 하나님 생각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은 나의 삶의 가치관보다 하나님의 세계, 하나님 나라를 먼저 볼 수 있는 안목을 열어간다는 것에 의의를 둘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아동부, 청소년들의 생각을 소중히 여기면서 그 생각속에서 하나님의 생각을 찾아가는 말씀 여행을 함께 했다는 것은 너무나 소중한 과정일 것이다. 이 책은 읽기 쉽게 구성되어 교회와 가정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정립하고자 하는 아동부,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것으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