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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4.0 - 긍정심리학의 대한민국 직장인 행복증진 프로젝트
우문식 지음 / 물푸레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행복 4.0'은 행복은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행복의 진화를 말한다. 행복 1.0, 행복2.0, 행복3.0, 그리고 행복4.0으로 진화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2003년에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을 접한 후에 행복에 대한 만남을 갖게 되어 자신의 인생이 180도로 달려졌다고 한다. 마틴 셀리그만은 긍정심리학을 통해 사람들에게 어떻게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한 대안을 주고자 했다. 이에 대한 영향을 받아 저자는 행복에 매료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저자의 땀이 담겨있다. 행복에 대한 연구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보고자 하는 소망이 있다. 저자는 행복은 진화한다고 하면서 행복4.0까지의 단계를 말한다. 그는 결론으로 행복은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행복은 만들 수 있다?. 행복에 대한 개념은 정확하지 않다. 행복은 지극히 자신의 상황과 처지에 따른 상대적이다. 절대적 기준은 행복이라는 범위안에서 찾을 수 없다. 사회는 다양한 계층들이 어우러져 살아간다. 남녀노소, 빈부귀천, 상위1%에서 저소득까지 다양한 계층을 이루며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이 다르다. 계층마다 행복에 대한 기준은 절대적일 수 없다. 특히, 저자의 용어중에 행복은 진화한다고 한다. 진화는 대상이 사라진다. 행복은 시대에 따라 변화한다고 함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삶의 의미를 갖게 한다. 의미없는 삶은 행복할 수 없다. 사니까 산다는 식의 논리는 삶이 힘들다. 삶의 의미는 삶에 가치를 높인다. 긍정정서는 행복을 구축할 수 있는 이론뿐만 아니라 나의 정서적 변화를 갖게 한다. 내면적 변화와 외형적 변화를 함께 구축하는 것이 행복에 근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행복은 관계이다. 저자는 관계를 긍정관계에 소중한 부분을 말한다. 행복한 사람은 대인관계가 좋다. 분명하다. 관계는 행복과 성공을 주는 놀라운 힘이 있다. 행복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행복으로 발전을 저자는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적 상황으로 옮길 수 있는 대안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치를 높인다.
행복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 함께 하는 모두의 것이다. 주관적인 관점에서는 나의 것이다. 그렇지만 객관적 관점에서 넓힌다면 분명 모두의 것이다. 모두안에 나라는 존재가 있다. 행복에 대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든 이들에게 목표에 이르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 저자의 충심이다. 이 마음은 모두가 행복의 시대에 살아가기를 원하는 것으로 받아들여도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