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암 촘스키의 생각을 읽자 - 만화로 읽는 21세기 인문학 교과서 인문학의 생각읽기 2
박우성 지음, 진선규 그림, 손영운 기획 / 김영사on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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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분별력이 갖게 한다. 우리는 정보 홍수속에서 살아간다. 정보에 대한 진위를 알지 못한다. 정보에 대한 정확성에 대한 의심도 하지 않는다. 정보라고 하면 정제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현대 사회에서 접하는 정보는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가린다. 특정 목적을 가지고 정보를 흘리는 경우들이 많다. 정치, 경제, 사회적 이슈들을 특정 목정에 따라 편집하여 보도하기도 한다.

 

이 책은 현대인들에게 현명한 판단을 하도록 돕는다. 노암 촘스키는 진실을 보고자 한다. 무엇이 진실한 것인지 편파적 성향을 타파하고자 한다. 자국의 이익보다는 세계적 평화를 원하는 저자는 인문학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펼치고자 한다. 사실은 새로운 세계가 아니다. 진실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그는 수많은 인터뷰를 통해 지성인의 진실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잠재워졌던 생각들을 깨워야 한다. 우리들은 눈을 뜨고 귀를 열고 있지만 눈과 귀를 가린 수많은 사건들이 우리를 스쳐지나간다. 쉽게 잊어버린다. 나와 관계속에 사건을 보고자 한다. 자국의 이익에 따른 판단을 하고자 한다. 나와 관계안에 현명한 존재가 아니라 매스컴을 통해 주어진 해석에 따른 동의자가 된다.

 

이 책은 생각의 방랑자라고 할 수 있는 노암 촘스키의 생각이 담겨있다. 그는 현실이 안타까운 것이다. 눈속임으로 인한 정보 변형이 이루어지고 있음에 따른 인문학자로서 양심을 버릴 수 없는 것이다. 세계적 문제과 자국의 문제, 지성인들의 문제 등을 그대로 둘 수 없는 것이다. 저자는 문제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아니라 속임으로 숨겨가는 정보전과 같은 현상들에 대한 정확한 분석으로 인한 대처 능력을 인문학자, 언어학자로서 사명으로 여겼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것은 내 자신의 수용력이다. 현대 사회는 다국적 기업과 글로벌 세계 변화되어 가고 있다. 이에 따른 적응력을 길러가는 것 중요 정보에 대한 명확한 판단이 수립되지 않는다면 언어적 유희에 놀아날 것이라는 우려를 하게 되었다. 

 

이 책은 만화로 의도하는 목적을 이루어갔지만 생각하는 법을 새롭게 해야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만들어 간다. 이 땅을 살아가는 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새로운 시대를 대처할 수 있는 안목을 갖춰야 변형된 사회적 현상을 바로 인지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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