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감정 조절 어떻게 도와줄까 - 머리 좋은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크리스틴 폰세카 지음, 김윤경 옮김 / 우리가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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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다양한 심리적 상태를 발견했다. 나이별 심리 상태를 통해 인지적 발달에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다. 태교에 대한 소중함은 우리는 알고 있다. 한 사람의 성장에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한 사람의 역할은 시대를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전에는 한 사람에 대한 사회적 영향력을 중대시 하지 않았다. 그저 한 어린아이, 한 사람 쯤으로 치부했지만 이제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안목이 달라졌다. 한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니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중요한 존재이다. 긍정적인 역활을 할지, 부정적인 역활을 할지는 모르지만 그 영향은 자라온 환경에 따라 달려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다음세대의 주역들인 어린아이들을 어떻게 볼 것인가이다. 그들은 감정까지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함을 보게 한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감정코칭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 용어로 멘토, 멘토링, 코치, 코칭이라는 것을 자주 사용한다.

 

저자는 학교 심리학자이다. 저자는 임상적 경험을 갖는 심리적 상태를 통해 다양한 일들이 펼쳐지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는 부모와 아이들과의 관계속에서 사회적, 정서적 욕구가 유발되어진다는 것을 감안하여 그들을 심리적으로 돕고자 하는 노력을 했다. 그 중에 영재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갖게 되었다. 우리 주변에도 어렸을 때부터 똑똑한 아이들을 발견한다. 그러나 그들이 참신한 아이들로 자라지 못한 경우를 종종 본다. 좋은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부모와의 관계와 자라온 환경으로 인해 자신의 재능이 소멸되는 경우는 매우 안타깝다. 저자는 영재아이들에게 갖는 다양한 심리적 변화를 심층적으로 접근하여 아이들에게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그들의 역량을 발휘하도록 돕고자 한다. 수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사회적 발전에 좋지 않는 영향을 가져온다.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미래는 사람이다. 사람이 미래가 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한 사람에 대한 소중함은 미래가 소중해진다. 컴퓨터와 게임으로 현대 아이들은 자신들을 망치고 있다. 가정과 사회적 문제로 인해 한 아이들이 망쳐지고 있다. 이를 우리는 바로잡아야 한다. 먼저 아이들의 심리 변화를 가져다 주는 가정과 사회적 환경을 새롭게 해야 한다. 또한 심층적으로 아이들의 감정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아이들의 성격과 행동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우리는 아이들의 감정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가정과 부모로 인해 아이들은 변화한다. 아이들은 관계로 인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다양한 문제들을 코치함으로 새로운 삶으로 인도하는 것이 부모와 사회가 해야 할 일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제가 일어남을 보여준다. 그 문제는 환경에서 비롯되었다. 가정과 부모, 관계에서 형성된 문제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아이들의 환경을 새롭게 해야 함을 보여준다. 또한 부모와 자녀들의 관계 등을 고려하여 정확한 심리적 상태를 파악하여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아이로 코칭하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삶이 소망과 희망이 있는 삶이 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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