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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붕어빵, 홈런을 날리다 - 카페 아자부 역발상 창업 성공 스토리
장건희 지음 / 샘터사 / 2013년 9월
평점 :
품절
절망과 좌절속에서 인생의 전환을 맞이한 저자의 스토리가 우리들에게 도전을 준다. 연매출 100억대의 사장에 대한 관심보다는 저자의 인생길이 우리들에게 관심을 갖게 한다. 저자는 자신이 소개했던 것처럼 프로야구 선수였다. 유망한 선수였지만 부상으로 인해 14년의 야구 인생을 접어야 했다.
저자는 선수로서 인생은 접었지만 야구선수 경험을 토대로 스포츠 마케팅 분야를 개척해 냈다. 저자는 '발상의 전환'을 절망속에서 있는 이들에게 주문한다. 고전된 틀에 박혀 있었던 사고들을 역발상으로 뒤집어라는 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바라보며 움직이도록 했다. 그러나 저자는 치밀한 분석을 말한다. 마음으로 갖는 것을 치밀한 분석을 통해 현실화하도록 한 것이다. 저자는 여러번의 위기를 만났다. 그렇지만 위기를 기회로 전환했다.
저자는 특별한 것에서 보편적인 것을 찾았다. 카페라는 곳에 붕어빵을 도입한다는 것은 우리들의 생각으로는 상상하지 못한 것이다. 지금의 아자부를 만드는 것이 바로 저자만의 보편적인 것이 특별하게 보여진 것이다. 자신의 길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다고 하는 이가 있다. 저자는 야구 경험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도전했다. 9회말 투아웃, 실패를 두려워하면 홈런이 없다는 것은 야구에서 느끼는 스릴이다. 투아웃에 투 스트라이크, 마지막 볼 하나면 끝나는 상황에서 역적 드라마를 이룬 저자의 이야기는 스릴 만점이다.
본서를 읽으며 중요하게 느껴지는 단어는 '가치'이다. 가치를 아는 이들이 명품을 본다는 것이다. 가치를 아는 고객이 선택한 명품 붕어빵은 저자의 작품이다. 가치를 품고 있어야 명품이라는 말이다. 충실한 자기관리는 자기 가치를 높인다. 가치는 가격을 반영케 한다. 소신이 없는 가치는 흩어진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이 많다. 시간, 기회, 포지션, 자기관리, 분석 등을 보게 된다. 무엇보다 자신의 가치는 자신에게 달려있다. 다양성보다는 독자성을 통해 미래를 창출해 가는 가치 인생이 되도록 돕고자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새로운 발상의 전환을 꾀하는 저자의 계속된 도전은 우리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