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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뇌와 웃으며 친구 하는 법
숀 T. 스미스 지음, 정여진 옮김 / 불광출판사 / 2013년 8월
평점 :
현대인들은 마음의 병을 안고 산다. 마음의 병은 자신들의 삶에 큰 영향을 준다. 삶에 고단함속에서 갖는 마음병보다는 어렸을 때부터 잠재되었던 마음의 병이 더욱 크다. 이는 자라온 환경을 통해 받게 되는 데 전 생애를 거쳐서 드러나게 된다. 현대인들은 자신이 갖는 마음의 병을 고치고자 많은 노력을 한다. 정신과, 마음 다스리기, 수련 등으로 자신의 병을 고치고자 한다. 이는 마음의 병으로 굴곡되었던 자신의 삶을 바로잡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관계문제를 해결하고자 함도 여기에 있다.
본서는 마음을 통제하는 기법을 가르쳐준다. 독자들은 마음을 통제하는 기법을 배울 수 있다. 마음을 통제하는 것은 강제적인 것이 아니다. 통제라는 용어가 강제성을 갖지만 본서에서는 통제보다는 마음을 다스리는 것을 말한다. 마음의 병으로 인한 다양한 반응에 따른 결과는 놀랍게 한다. 역추적하여 결국은 마음의 병에서 비롯되었음을 알게 된 것이다. 마음에서 나오는 모든 것은 결국 사회적 고립을 갖게 한다. 또한 마음을 끊임없이 어지럽게 했기에 사회적 관계속에서 많은 아픔을 동반케 했던 것이다. 자신뿐만아니라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생각하지 못했던 상황을 설정했기에 감당하지 못함을 경험했던 것도 결국은 마음의 병 때문이었음을 알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마음을 통제하는 자만이 자신의 바로 세울 수 있기에 마음을 통제하는 기법을 배워가는 것이 중요하다.
본서는 마음을 다스리는 전략은 환경뿐만 아니라 불안감이나 우울증처럼 더 흔한 증세를 완화하는 데도 효과적임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의 마음상태를 다스릴 수 있다는 기대를 본서로 통해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본서는 생각을 관찰하는 일을 보게 한다. 생각은 마음을 만들어낸다. 생각을 통해 마음의 움직임이 있다. 동양적인 사고는 마음에서 생각이 나온다고 할 수 있다. 생각과 마음은 결국 하나로 움직인다. 상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마음의 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은 생각을 바로하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이 어떠하는지에 대한 관찰력을 높이는 것이다. 생각은 많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끌어낼 수 있는 공간이다. 그렇지만 생각은 많은 것을 파괴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갖는 공간이기도 한다. 우리는 생각을 관찰하는 힘을 본서를 통해 터득해야 한다
이로 인해 마음과 더불어 가치관에 따라 살 수 있는 자신만의 삶을 사는 것이다. 이러한 효과를 갖는 것은 마음의 치유를 통해 이룰 수 있다.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건강한 삶은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마음을 살릴 때만이 이룰 수 있다.
본서는 마음을 건강하게 하여 건강한 삶을 살도록 돕고 있음을 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