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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어? 주께 있어! - 그때에도 무언가 되어가고 있었다
원용일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본서는 저술 의도는 다음 글귀에서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인 나로부터 시작하여 세상과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야 할 세상 속 크리스천의 삶의 덕목들을 담았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의 안내를 받느냐에 따른 인생의 길이 달라진다. 인생의 안내자가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한번의 인생밖에 살아가지 않는다. 수많은 지혜자, 부모, 성공자들이 먼저 살아온 이야기를 우리에게 나누어준다. 그러나 그 삶에는 자신들만의 독특한 면들이 있다.똑같은 인생은 살 수 없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삶의 목적을 찾지 않는다면 우리는 방황하여 결국은 헛된 인생으로 후회할 것이다.
우리는 결코 후회한 인생을 살아가서는 안된다. 믿음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살지 않는다. 자신은 죽고 자신안에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산다. 하나님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찾아 묵묵히 순종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성공하는 삶이요, 믿음의 삶인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그림을 가지고 계신다. 그 그림을 보는 이들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간다. 다윗에게 하셨던 말씀처럼 하나님의 합당한 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본서 저자는 죽어라는 것이다. 인생의 길과 답은 주께 있음을 분명하게 한다. 수많은 직장인들을 바라보면서 저자는 하나님의 비전을 나누고자 한다. 비전을 잃고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은 목적을 잃고 살아간다. 그들의 삶을 바라본 저자는 안타까움을 갖게 된 것이다. 어떻게 하면서 하나님의 큰 그림속에서 그들의 삶을 살아가도록 할까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하는 것이 본서를 저술하는 의도일 것이다.
본서는 8가지의 테마별로 묶었다. 크리스천으로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원론적이면서 구체적인 사항들을 나누고자 했다. 어떻게 보면 교과서적인 면도 없잖아 있다. 그렇지만 현장속에서 얻게 되었던 지혜를 나누고자 했다.
진정한 크리스천들의 삶은 하나님앞에 서는 것이다. 하나님께 들었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그림에 따라 균형을 잃지 않는 삶이 사명임을 깨닫게 해 준다.
본서는 크리스천의 삶의 모습과 기독 직장인의 비전 스토리를 나누고자 했다. 인생은 답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길과 답을 가지고 계신 분이다. 하나님의 손에 자신을 맡길 때, 진정한 삶의 보람과 비전을 이룬다는 희망을 이 책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