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중심의 제자도
조나단 도슨 지음, 전의우 옮김 /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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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복음이시며,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신 분이시다. 예수님은 이땅에 복음으로 가득하기를 원하신다. 예수님은 복음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고자 제자를 세우셨다. 본서는 하나님이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는 제자, 하나님의 나라의 삶을 사는 제자, 하나님이 기뻐하는 제자가 누군인지를 보게 만든다.

 

본서는 제자의 정체성과 사명감을 보게 한다. 정체성을 잃기에 사명을 잃게 된다. 내가 누구인가를 알지 못하면 자신의 삶을 살아가지 못한다. 내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잃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지 못한다. 예수님이 부르시고 세우신 제자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망각하게 되었을 때의 결과는 사명을 잃게 되는 것이다. 사명을 잃게 되면 결국 밖에 버리워지는 소금과 같은 존재가 된 것이다. 본서는 정확한 제자의 정체성을 확인해 준다. 무엇이 자신들을 세워가는 것인지에 대한 제자도를 분명하게 인지 하게 한다. 제자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위한 싸움을 싸우게 된다.

 

본서를 통해 우리는 진정한 제자, 제자도에 대한 모습을 보게된다. 제자를 잃게 된 주님은 제자를 다시 찾으신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방법을 수정하지 않으셨다. 제자들이 제자로서 살아가도록 제자도를 중심으로 그들을 이끌어 가르쳐 주셨다. 그들이 진정한 삶의 변화를 가지며, 복음의 사명자로 살아가도록 주님은 성령을 그들에게 보내주셨다. 성령님을 통해 그들은 복음의 깊은 정신을 부여받게 된다. 생명을 구하고 생명을 주신 주님을 전하는 복음의 제자들은 성령충만한 이들이었다.

 

또한, 본서는 복음을 위해 세워진 제자들의 삶을 보게 된다. 그들은 자신의 삶보다는 공동체적 삶을 실천했다. 그들에게 복음은 하나를 이루게 했다. 각자의 삶속에서 각자의 생각과 목표를 위해 살아갔지만 성령을 통해 그들은 하나의 삶으로 하나의 목표를 위해 살아가는 공동체적 생활을 하게 된 것이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복음이었다. 복음을 위해 하나가 된 실천적 삶이 그들의 삶이며 제자도이었다. 복음은 그들의 전부였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그들의 삶의 의미요 가치였다.

 

본서를 통해 다시금 제자의 삶과 사명이 무엇인지, 제자가 무엇인지를 보게 되었다. 제자들의 삶에서 바라본 예수님을, 그들안에 계신 예수님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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