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제자리인가 - 1년 후가 불안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7가지 성공기술
헤더 서머스 & 앤 왓슨 지음, 신승미 옮김 / 마일스톤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성공하는 이들은 삶은 보면 특이한 면들이 있음을 보게 된다.

자기 관리를 통한 성공, 프로세스를 통한 성공 등의 다양한 성공의 요인이 있다.

본서는 1년 후에 자신의 삶에 불안을 갖는 요인들로 인해 탈피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익할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7일 프로젝트를 통해 성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도록 돕는다.

성공하고 싶어하는 이들은 조급하다. 구체적인 목표를 갖는 계획이 없다.

성공하고자 하는 마음뿐이다. 그러나 성공하는 이들은 성공 가이드가 있다.

구체적인 목표를 통해 관리모드로 들어간다. 시간, 제물, 건강 등을 통해

목표를 향한 전인적 사례를 갖고자 한다.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만들어가는 것인지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보고자 한다.

평생 불안한 인생을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삶에 만족과 기쁨을 가질 것인가라는

선택점에서 우리는 후자를 선택할 것이다.

본서는 자신의 선택에 만족을 주고자 한다.

7일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이 원했던 삶으로 방향을 돌리는 힘의 원동력을 갖게 될 것이다.

성공은 자신의 상황을 보는 의식변화가 필요하다.

정확한 진단이 정확한 처방을 할 수 있다.

솔직하면서 분명한 진단을 통해 자신의 삶의 상황을 보게 된다.

진단결과 통제력을 잃게 된 것이다. 통제력은 외부상황에 의해 흔들렸다.

외부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통제력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자신을 통제하지 못한다면 성공의 추진력을 갖지 못한다.

마치 날고자 하는 비행기에 연료가 빠져 나가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통제력을 회복하게 된다면 이후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한다.

한번 추진체의 추진력은 가속을 붙게 된다.

 비행기의 상승효과를 보게 되면 이해가 될 것이다.

추진하지 못한다면 결국 자멸할 수 있다.

우리들의 삶에서는 인내이라고 한다.

인내는 결국 자신을 만드는 데 있어 중요한 습관이다.

통제력과 인내를 통해 우리는 방향을 바로 잡게 된다.

방향을 설정하게 되면 머뭇거릴 필요가 없다.

도전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뻗어나가지 못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무엇을 하든 구체적인 방향이 있기에 이제는 추진력을 갖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목표가 보이기에

주저하지 않고 시도하게 된 것이다. 작은 것에서 시작한다.

시작을 통해 자신의 자리를 바꿀 수 있는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도록

본서는 기술을 제공했다.

본서는 자신의 삶에 통제력을 출발으로 새로운 세계를 맛보게 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