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소녀 아키아나 - 그녀의 삶, 그림, 에세이
아키아나 크라마리크 지음, 유정희 옮김 / 크리스천석세스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작은 어린 아이에게 보여준 천국의 모습은 때로는 비현실적인 사실인 것처럼

느껴진다. 작은 아이에게 보여진 천국이 사실적이라는 것에 매우 흥미로운 책이다.

아니 사실적이라는 것이 아니라 사실임을 저자는 강조하고 싶어한다.

종말론에 대한 민감한 인류는 천국에 대한 소망을 과거 현재 미래에 펼쳐갈 것이다.

때로는 두려움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때로는 반겨할 수도 있다.

믿음이라는 선물을 통해 천국을 맞이하는 준비가 다를 것이다.

아키아나가 본 천국은 우리들이 보지 못했다. 그러나 천국에 대한 진실과 사실성을 볼 수 있다. 모두가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천국을 이 책에서는 보여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천국은 내 마음에 존재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의 미래의 장소이기도 한다.

천국은 성경이 깊게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갖는 모든 이들이라고 해서

천국을 믿는 것은 아니다. 흙으로 와서 흙으로 가는 무의미한 존재처럼 살아가는 이들이

더 많다. 천국을 소유한 사람들이라면 지금의 모습들이 펼쳐지지 않는다.

천국은 나의 것이여야 한다. 그렇지만 천국을 소유한 자들은 그들의 삶이 달라진다.

천국을 소유했기에 모든 삶에서의 모습은 천국의 삶이 되어진 것이다.

이 책은 가족에 대한 사랑이 있다. 엄마 아빠의 모습과 생활, 직장 등을 보여준다.

이는 평범한 가정이라는 것이다. 평범하지만 그들은 단란했다.

단란한 가정은 특별한 것이 없다. 이는 모두의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것이다.

평범한 가정에서 천국 소녀가 세상에 알려진 것이다.

작은 자의 몸부림은 천국을 세상에 알리고 있다.

세상속에서 천국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모두에게 주어진 것이 천국임을 말하고 있다.

천국을 바라보며 그림과 글을 쓰는 아이가 상상이 되지 않는다.

물론 출판에 따른 픽션이 가감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볼 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천국에 대한 현실성과 사실적 표현은 우리가 눈여겨 보아야 한다.

삶에 대한 애착이 필요한 것처럼 이후의 삶인 천국의 삶을 조명해야 되는

중대한 시기에 우리가 놓여 있음을 보게 된다.

천국을 바라보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소망을 안겨준 이 책은 힘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삶에 고단함에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지 않을까 싶다.

함께 작은 아이의 외침을 들어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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