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 13억 중국인의 리더, 그는 누구인가?
홍순도 지음 / 글로연 / 201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국이라고 지칭한 중국의 미래 지도자를 보게 되었다. 광활한 중국, 다양한 인종과 민족으로 구성된 나라를 이끌어간다는 것은 놀라운 정치적 역량이 있어야 한다. 중국은 지금도 공산국가이다. 사회주의가 가득한 국가이기에 자본주의 국가와는 차이점이 많다. 그러난 경제 대국으로 놀라운 성장을 꾀하고 있는 중국을 향해 많은 이들이 용트림을 한다고 한다.

 

중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중국은 지도력이 탄탄하다. 지도체제가 완벽하다. 그러나 현실에서 정권에 대한 다양한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보시라이에 대한 축출문제로 인한 중국내 갈등이 대외적으로 고조되고 있다. 중국은 앞으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국민소득에 따른 정권교체 요구와 국민의 민주주의 운동에 따른 행동들이 일어날 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시대적인 흐름이다. 어느 누구도 거스릴 수 없는 과정이다.

 

중국의 미래는 다양한 관측이 있다. 그렇지만 중국의 저력은 세계를 놀라게 했다. 지금도 중국은 동아시아의 패권을 놓치 않으려고 한다. 동아시아 패권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의 강대국들이 동아시아의 패권을 가지고 다양한 정치적, 군사적 우의를 점위하고자 한다.

 

우리나라는 중국과 오랫 기간 교류해 왔다. 수많은 역사적인 사건을 만들어 냈다. 중국의 정치, 경제적인 변화는 우리나라에 크게 작용하게 된다. 중국의 지도자는 한반도뿐만 아니라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

 

시진핑은 문화대혁명으로 인해 수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그는 중국의 차기 지도자이다. 시진핑에게 주모하고 있는 점이 바로 그의 정치력과 인간됨이다. 그는 다른 지도자에게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오만함과 교만을 찾기 어렵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는 태자당 출신으로 후진타오의 배경을 가지고 있다. 시진핑은 다양한 인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그의 정치적 힘이다. 사람이 힘이다는 말처럼 시진핑은 인맥이 탄탄하다. 그러나 지도자다운 면모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더욱 그를 중국의 지도자로 적합하다는 평이 나오기도 한다.

 

이책은 시진핑의 살아온 길과 미래 지도자로서의 영향력, 우리나라와 관계속에서 바라본 시진핑 등으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세계적인 안목을 가지고 있기에 중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물로 주목 받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중국의 지도자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중국의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이해의 폭을 갖게 되었다는 것에 더욱 의미가 있다. 시진핑의 미래가 궁금해 진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