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수업 - 억만장자가 전하는 일과 삶에서 눈부신 성공을 이루기 위한 6가지 비법
테드 레온시스 지음, 황혜숙 옮김 / 황소북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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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행복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권리를 누리며 행복해야 한다.

우리는 그 행복을 쫓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행복해야만 한다.

그런데 행복하다고 하는 이들이 적다.

행복해라는 말이 자신들에게 나와야만 하는데 그렇지 않다.

 

우리는 행복에 굶주려 있다. 왜일까. 왜 행복에 굶주려야만 하는가.

우리는 행복 수업을 통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아갈 것이다.

이 책도 행복을 알아가는 앎의 단계에서 벗어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서두에서 말했던 것처럼 행복은 내 안에 있다.

이 책은 아마 내 안에 감추어진 보화같은 행복을 찾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행복한 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동감할 것이다. 행복한 이가 행복의 과정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행복한 저자 테드 레온시스는 행복을 함께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

그는 모든 것에 성공을 거두었다.

행복한 기업을 이끌었다. 성공적인 사업을 성취했다.

그는 많은 것을 이루면서 성공보다는 행복을 추구했다.

그는 행복의 지경을 넓혀갔다.

모든 분야에서 행복을 창출해 갔다.

그는 기업안에서 행복을 통해 조직을 이끌고자 했다. 

이러한 행복의 과정을 말하고 있음이 이 책의 내용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행복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했음도 보여주고 있다.

행복을 가까이에서 누리게 한 것이다.

 

이책은 1부, 2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행복을 향한 나의 여정

2부에서는 행복을 향한 여러분의 여정

 

책의 주요 요지는 행복을 자신의 것으로 갖는 것을 말하고 있다.

행복을 위해 자신들에게 주어진 여러가지 유익한 기회를 낭비하지 않도록 한다.

 

그러나 행복은 교과서에서 추구할 수 없다.

현실적인 난관속에서 피어나는 것이 행복이다.

행복을 누리지 못한 이들이 세상에 많다.

 

이책은 이런 관점에서 행복을 찾고자 했다.

현실적인 문제속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행복을 갖는 것이다.

테드는 임상적인 행복 지도자라고 할 수 있다.

그가 말하는 행복을 찾아 함께 여행한다면 행복에 대한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케 한다. 우리는 이 책에서 행복에 대한 정확한 거울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행복은 자신의 것이지만 나누는 기쁨을 가는 것이 중요함을 보게 된다.

자신의 것이 소중함과 자신의 인생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면

그 안에서 행복을 알게 될 것으로 우리에게 테드는 말하고 있다.

 

행복추구라는 관점을 갖지만 행복은 나의 안에 있음을 다시한번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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