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매직 - 최고의 비즈니스맨이 되기 위한 12가지 마법
나카무라 신지 지음, 김준 옮김 / 시아출판사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비즈니스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비즈니스 매직'과 함께 하면 어떨까 싶다. 비즈니스의 99%가 영업이라고 한다. 그 비즈니스의 마술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보게 될 것이다.

나카무라 신지는 영업의 달인으로 널리 알려진 저술가이다. 영업에 대한 이론적 토대로 하여금 많은 비즈니스들에게 힘과 용기뿐만 아니라 기술과 전략을 알려준 저자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들에게 비즈니스의 최고를 도달하게 만들고자 했다. 그는 12가지 마법을 통해 비즈니스맨들에게 희망과 성공을 향해 달려가도록 한다. 일본은 세계 강국이 되었다. 경제 강국은 우연한 것이 아니다. 철저한 비즈니스 정신을 가지고 세계를 무대로 영업했던 결과이다.

 

일본의 발전과 성장을 토대로 했던 나카무라 신지는 자신의 이론을 이책을 통해 또한번 결집하고자 했다. 영업의 마법을 이어 비즈니스 마법을 우리들에게 전수하고자 한다.

 

비즈니스의 마법은 자신에게 집중되었던 것을 상대에게 집중함으로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고자 한다면 상대를 집중하지 않으면 안된다. 특히 영업의 전략중에 상품을 팔고자 하는 것에서 고객의 문제를 해결에 도움을 주는 것이 마음을 움직인다는 기본기에 충실함으로 보게 된다. 현대는 모든 사람들이 메말라 있다. 마음이 닫혀있는 이때에 사람들의 관심과 인정에 목말라함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공유하도록 노력함도 마법이다. 고객관리에서부터 고객을 움직이는 전술적 전략이 12가지에 담겨있다. 특히, 이중에 정보를 관리하는 요령에 우리가 관심을 가져볼만도 한다.

 

정치인중에 어떤 분은 늘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한다. 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와 정보를 놓치지 않고자 함에서이다. 이는 습관이 고객과의 소통에 중대한 실수를 범하지 않는다. 또한 고객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정보를 갖는 것이다.

 

12가지의 마법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비즈니스들의 내일을 위한 이 책은 모든 이들이 함께 공유했으면 한다.

 

특히, 이 책은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마법이 담겨있다. 또한, 이 책은 자신을 관리할 수 있는 기법을 찾아낼 수 있음도 볼 수 있다. 자신에게 유익한 책을 읽는다는 것은 기쁜일이다. 이책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해도 될 것이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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