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시키는 일 Part 2 실천편 - 꿈과 행복을 완성시켜주는 마음의 명령 가슴이 시키는 일 2
김이율 지음 / 판테온하우스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13명이 성공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만났다. 
책속에서 그들은 확신이 가득했다. 
가슴이 시키는 일 - 실천편에서 만난 이들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해준 플러스 메시지는 또 한번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새로운 도전을 할 나이는 지났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삶에 대한 꿈을 다시 꿀 수 있게 되었다. 
대부분은 삶에 대한 도전을 포기한다. 
안주한다. 이대로가 좋다. 그러나 이대로가 좋다고 하는 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동경과 꿈은 있지만 대부분은 포기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누리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13명의 최고의 인물들을 통해 다시금 동기부여를 준다. 
특히, 가슴에 와 닿는 문구가 있다. 
"실패를 밥 먹듯이 해야 진정한 성공을 맛볼 수 있다"
케리 헤이븐 이야기를 우리는 보게 된다. 사실 사람들은 한번의 실패로 인해
실망과 좌절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그런데 실패속에서 피어난 한송이의 
꽃을 들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이의 모습에서 삶에 대한 도전을 생각해
본다. 진정 한번의 인생을 뜨겁게 살고 싶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삶에 대한 애착과 도전의 이야기가 나온다. 
특히, 가슴이 시키는 일을 온전히 이루어가는 이들의 이야기는 가슴을 뛰게 한다.
무엇을 위해 그들은 이렇게 열정을 태우게 되는 것인가.
놀랍다. 그들에게는 지치지 않는 동력이 있다. 무엇을 보고 달리는 지를 이 책을
통해 보게 된다. 그들은 지금도 달린다. 그들의 생각에 끌려 가슴에 뛰는 곳으로
달려간다. 그들은 마음껏 자신의 것을 찾아간다. 오늘의 그들이 있음을 이 책에서
보여준다.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삶에 대한
분명한 목표와 열정을 가져야 함을 알게 되었다. 지치지 않는 그들만의 목표가 
설정되었을 때 그들은 무엇을 하든지 그 안에서 웃음을 잃지 않게 된다. 
참으로 가슴에 열정을 다시금 태워가는 이들을 만나 기쁘다. 
마음속에 욕망에 눈을 떠라, 반복적으로 그 일을 위해 노력하는 이가 되도록 함에
우리들이 나아가야할 정확한 목표점을 설정하여 준다. 
무엇에 자신을 빼앗겼지는 무엇에 자신을 허비하고 있는지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한번의 인생을 태워 없애야 된다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있듯이 
오늘 이 책을 통해 만났던 이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태우고 살아가는 이들임을 보게 된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삶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이루어가도록
함께 고민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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