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둑

기분도둑 - 당신의 기분을 엉망으로 만드는 기분도둑을 경계하라!
크리스티안 퓌트예르 & 우베 슈니르다 지음, 박정미 옮김 / 좋은생각 / 2011년 3월

우리의 마음을 훔쳐가는 것이 무엇일까?
사랑인가. 명예인가. 
우리들의 기분의 마음에서 훔쳐가는 것이
이러한 것들만이 아니다. 
이 책은 하루에도 12번 변한다는 마음의 변화를 꾀하게 하는
것들을 밝히고 있다. 사실. 기분을 나쁘게 하는 주요 요소들을 말하고 있다. 
사랑이라면 좋다. 명예를 추구한 것이라면 좋다. 
그러나 이 책은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안에서 벌어진 
기분의 변화를 갖게 하는 요소들을 도둑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우리에게 캐내도록 한다. 이것들을 캐내지 않으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행복을 위한 우리의 기분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을 도둑질하는 것을
찾아서 제거해야 함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행복을 찾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행복을 찾아가지만 
진정한 자신에게 행복을 갖지 못하도록 했던 요소들을 
제거하지 못하기에 더욱 행복과는 멀어진 생활을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도둑은 무엇인가.
일곱가지를 말한다. 첫째부터 일곱 번째까지의 기분도둑을 찾아서 
정복해야 한다. 정복해야만 행복은 내 것이 된 것이다. 
그래서 자신에게 있는 기분도둑을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법을 이 책에서는 제시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러한 도둑들이 내 마음에 
기분들을 좌지우지 하고 있었던 것이다. 
진정한 행복을 향해 노력하는 내 자신에게 가장 치명적인 
문제를 몰랐다. 이 책은 많은 이들이 행복을 향해 달려감으로 
인해 행복을 찾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은 자신의 문제로 인해 타인의 탓을 하지 않는 기분도둑들을
제거함으로 진정한 행복을 갖도록 돕고 있다. 
일곱가지를 보면서 내 안에 무엇이 자리를 잡고 있었는지를 
보게 되었다. 
나의 행복은 나의 것이다. 
이제는 기분도둑으로 인해 내 마음의 변화를 갖지 않도록
내 자신의 마음의 변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긍정적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었다. 
이러한 것들이 나의 기분을 움직였구나 생각하니까 
재미있었다. 사람들의 마음이 이렇게 나약하구나
그렇지만 많은 변화를 받아들이는 이도 사람들이다. 
행복한 내일을 위해 우리의 기분도둑을 막는 좋은 기회를 
주신 저자와 출판사에 감사를 드린다.  
모두 함께 읽으므로 더욱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아름다운 관계를 맺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