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십일조 부자 - 말씀을 실천하는
이성준 지음 / 강같은평화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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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십일조를 잘해서 하나님이 주신 복을 누리며 풍성한 삶을 살라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그러나 더욱 깊은 내면의 것은 성경적 기준으로 잘 벌고 잘 쓰는 법을 알라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가 부자 되기를 원한다. 부자로 살아가는 것을 우리의 삶에 가장 원하는 바일 것이다. 그러나 모두가 부자일 수 없다. 저자는 성경적인 근거와 기준으로 인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부자로서 살아가기를 원한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책에서는 특이하게 "돈이 많은 것을 부자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경적 부자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부를 얻는 것을 말하고 있다. 즉 이삭이 경험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구체적인 도우심에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던 아버지의 축복을 이어받았으며, 하나님의 간섭하심으로 셀 수 없는 축복을 받게 된 것이다. 이는 철저히 하나님께 순종하는 이들에게 주신 축복이 자손대에까지 물려받게 된다는 것이다. 성경에는 구체적으로 복에 대한 근거를 하고 있음을 저자는 밝히고 있다. 그러나 복을 주는 분이 있고 받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부자는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진정한 부자가 된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께 속하는 이들이 복의 척도가 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부는 준비된 자에게 다 주신다. 그럼으로 진정한 복을 축적할 수 있는 이들은 하나님이 거저 주셨으니 거저 주는 이 "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되다"는 말씀을 경험하는 이들이다. 부자의 상징인 록 펠러는 하나님의 기준에서 그는 늘 나누는 삶을 살았다. 이 책에서는 특별히 성경적인 부를 정의하면서 진정한 부자는 어떤 삶을 살아가는 가를 말씀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부자의 열쇠 십일조에 대해서 분명하게 그는 부자의 열쇠는 십일조임을 가르치고 있다. 부를 놓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자신의 마음에 담아 글을 썼다. 저자는 부의 시작과 끝이 십일조임을 힘있게 강조하고 있음을 보면서 정말 하나님의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원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했다. 
1. "십일조를 내지 않으니 그 가정을 위해 축복을 빌어 줄 사람이 없다. 
2. 자녀가 십일조보다 중요해졌으니 신앙이 자녀 사랑보다 깊을 수 없다
3. 성공이라는 부를 이룰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반인 하나님의 축복을 저축할 수 없다. 

십일조를 하지 않는 가정에 대한 분명한 것을 말하고 있다. 

이책은 자신이 부자가 됨으로 가정과 자녀들에게 이어진 축복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을 통해서 재정적인 관리와 잘 쓰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말씀을 실천하는 참된 십일조의 부자들을 많이 보고자함이 그의 소원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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