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위한 행복한 10분 묵상 - 어머니가 행복해지는 이야기
쿡 커뮤니케이션 편집부 엮음, 전나리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어머니가 행복하며 가족이 행복하다. 동의한다. 행복은 어머니의 손에 달려있는 것을 느낀다. 나의 어머니의 손이 나를 만들었고 가족을 지탱해 주었다. 나의 어머니의 행복은 나의 행복이었으며 나의 어머니의 눈물은 나의 눈물이었다. 엄마는 세상의 빛이니! 맞다. 엄마의 세상의 빛이다. 가족의 빛이며 자식들에게 빛이다. 어머니의 빛이 비추는 곳은 밝았다. 어머니의 빛이 사라진 곳은 어두움이다. 어머니는 우리의 인생의 지침이며 원천이다는 말씀에 맞다고 박수를 친다. 이러한 어머니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소중함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날의 어머니들은 힘겨워한다. 남편도, 자식도 자신의 소중함을 알지 않는다. 아무리 자신의 역활을 충실하게 감당하여도 고마워하지 않는다. 사회 체제가 어머니의 소중함을 잃게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어머니의 소중함은 만고불변이다. 그러함으로 이 책은 어머니들의 회복을 추구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들은 가장 좋은 것을 요구한다. 그것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다. 어머니에게 있다. 어머니들은 자식들에게 가족에게 가장 좋은 것을 줄 수 있는 이는 자신임을 알아야 한다. 가장 좋은 학교 또한 어머니이다. 이 책은 어머니의 무릎이라고 한다. 엄마는 가족의 상태를 다 안다. 모두의 건강상태, 영적, 육적 상태를 안다. 엄마는 가족의 숨소리만 들어도 안다. 엄마는 청지기이다. 엄마가 건강해야 한다. 엄마가 건강하기 위한 책이 이 책이다. 이 책은 많이 이들에게 회복으로 이끌어 주었다. 무엇이 그들에게 필요할 것인지 무엇이 그들에게 채워져야 할 것인지를 이책에서 발견할 수 있다. 어머니가 회복해야 가정이 회복되며, 사회가 회복되기에 이 책을 썼던 것이다. 어머니들은 자신의 위치를 알아야 한다. 자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며 가장 소중한 위치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자신이 없으면 이세상은 갈길을 잃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어머니와 아내, 세상의 어머니와 세상의 아내들의 소중함을 더욱 알게 되었다. 우리들은 알아야 한다. 어머니로 있는 모든 여성들이 상처받지 않게 해야 함을 !  그분들의 상처는 우리의 것이 된다. 그들의 눈물은 우리의 것이 된다. 그분들이 웃을 때 우리는 행복하다. 행복의 시작은 어머니일 것이라는 생각이든다. 어머니의 삶을 사랑하면서 그분들이 오늘날 우리의 곁에 있는 한 우리의 세상은 아름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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