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삶 - 믿음이 이긴다
조엘 오스틴 지음, 정성묵 옮김 / 긍정의힘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성경에 믿음대로 된다는 말씀을 강하게 말씀하고 있다.

또한 히브리서 11장에 말씀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증거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조엘 오스틴의 최고의 삶이 바로 위 말씀들의 증거가 아닌가 싶다.

조엘 오스틴은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주님의 희망으로 최고의 삶에서 잘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하였으며

자신의 삶속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누리게 했다.

이제 믿음으로 당신의 시대를 열어라!는

소제목에서 비춰주듯이 최고의 삶으로

이 책을 통해서 초대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조엘 오스틴의 아내가 그렸던

수영장이 인상적이다.

그런데 그 그렸던 수영장이 그대로 이루어진다.

수영복을 입고 남편이 들어가고자 할 때

앙증맞게 안되! 내 수영장이야 하는

조엘 오스틴의 아내의 모습이 연상되어 웃음이 나온다.

이 책은 자신을 새롭게 하는 책이다.

아니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한번 일깨워주고 있다.

자신이 없는 삶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래서 첫 chapter에서 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라고 시작한다. 이는 자신을 사랑하도록 한다.

하나님은 나라는 존재를 복되게 하고 있기 때문에 있다.

자신안에 믿음에 DNA 가 있음을 알고 기회를 붙잡아라는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충분히 누리도록 한다.

구하는 대로 받을 것이라

다시 일어난다 등으로 믿음에 가득한 말과 기회는 항상 주어지고 있음을

말씀하고 있다.

그렇다.

최고의 삶을 추구하는 인생들이 많다.

세상에 사는 모든 이들이

자신의 삶에 최고를 꿈꾸며 산다.

그러나 이루지 못하고 죽는다.

이는 믿음의 사람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희망을 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p 183에 " 나는 복을 받았다. 나는 번영할 것이다. 하나님이 천국의 창문들을 열고 계신다. 그분의 복이 나를 감싸고 있다.

하나님의 복이 차고 넘치도록 임할 것이다. "를 매일 자신을 향해 말하라고 한다.

그렇다. 모든 것이 자신에게서 이루어짐을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다.

이제 선포하고 누려라는 것이

이게 이 책의 주요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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