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불투명해도 괜찮아, 내가 선명하니까
릴리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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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릴리 작가이다. 릴리는 크리에이터로서 8년간의 워홀이다.  

"워홀(워킹홀리데이, Working Holiday)은 협정을 맺은 두 국가 간의 청년들이 상대국에서 체류하며 관광, 어학연수, 합법적인 취업 등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제도"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말한다. 


이 책은 저자의 삶의 이야기이다. 

이 책의 저자는 워홀로 자신을 찾아가며 빛나게 하는 법과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다. 


저자는 "'외국에서 한번쯤 살아보고 싶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한국을 떠났는데, 어쩌다 보니 8년에 워홀 중'임을 말한다. 


독자들은 저자의 삶에 부러움을 갖는다. 

'나도 한 번 살아봤으면' 한다. 

그러나 다양한 이유가 있기에 행동화하지 못한다. 

저자와 독자들의 차이는 행동화이다. 

그렇지만 이 책을 통해 저자의 행동하는 이야기를 보게 되어 다행이다. 


누군가 말했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세상은 넓다. 

그러나 우리는 한 지역에서 자신의 인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다. 

현대사회는 여행이라는 큰 코드가 있다. 

그렇지만 지속할 수 없는 한계점이 있다. 


이 책은 '자신만의 길'을 이야기한다. 

자신만의 길에서 자신의 삶을 보여준다. 

같은 길을 걷지만 걷는 이들의 모습은 다양한다. 

같은 길을 걷지만 걷는 이들의 마음과 생각은 다양하다. 


같은 시대에서 살아가지만 삶의 환경에 따라 삶이 다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8개국에서 살아낸(간) 저자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게 된다. 

저자의 이야기는 솔직함이 있다. 

그 솔직함은 독자들의 마음을 얻었다. 


8개국의 문화 차이는 사람들의 삶의 차이이다. 

마치 여성이 선호하는 것과 남성이 선호하는 것이 다름을 보는 것과 같다.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한다. 

'왜 여성은 여성이 선호하는 것, 예를들어 머리를 기르는 것, 옷, 신발 등등',

'왜 남성은 남성이 선호하는 것, 마찬가지로 머리, 옷, 신발 등등'


그러므로 답이 있지만 답이 없는 것이 사람들의 삶인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도 지역별 문화적 차이가 있다. 

국경을 넘어 간 다른 나라의 문화는 당연히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만들었다. 

다시말해서 사람들이 사람들의 삶의 형태와 문화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각 나라의 사람들이 만들었던 문화와 소중한 가치 등을 소개한다. 

결코 우리와 다르지 않다. 

보이는 것은 다르다. 그렇지만 그 안에 심겨진 사람의 마음은 동일하다. 


이 책을 통해 다름은 차별이 될 수 없음을 보게 된다. 

인종차별에 대한 서구적 한계는 계속되어지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각 나라별로 법을 제도화하고 있다.

다름을 차별로 보기 때문이다. 

다르지 않다는 것이 이 책의 이야기이다. 


우리 사람들은 세상을 다 둘러보지 못한다. 

내가 사는 고향도 제대로 둘러보지 못한다. 

팔도강산도 우리는 모른다. 

그런데 8개국을 알 수 없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어디든 사람이 있다. 

그 사람들이 역사와 문화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만들었던 역사와 문화의 현장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그 나라 사람들의 이야기와 삶의 형태를 보게 된다. 


사람은 위대하다. 

사람들은 그 위대함속에서 지금도 자신의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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