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 -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유일한 길
박가을 지음, 김윤지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는 박가을 작가이다.

박가을 작가는 '한 권의 책이 가져다주는 힘을 믿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한 권의 힘!

많은 작가들이 공통점으로 말하는 것이 '한 권의 만남'이다. 


박가을 작가는 '독서가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경험한 뒤, 그 가치를 나누고 싶어 북스타그램과 온라인 독서 모임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서의 가치를 강조한다. '한 권의 힘'.

저자의 책을 빛나게 해 주는 김윤지 작가의 그림 또한 임팩트를 가져다 준다. 


저자는 그의 책에서 "한 권의 책이 가져다주는 힘"과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유일한 길"을 동일시한다. '힘과 길', 그만큼 저자는 독서를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했기에 독자들에게 독서가 삶에 유일한 가치임을 강조한다. 


사람들은 독서에 관심이 없다. 

먹고 사는 것에 관심을 기울인다. 

독서에 대한 관심도는 먹고 사는 관심도에 비하면 현저히 낮다. 


그런데 부자들의 공통점을 유심히 살펴 보아야 한다. 

물론, 모두에게 갖는 공통점은 아니다. 

그렇지만 그들만의 루틴이 있다. 

이들은 반드시 독서를 한다는 것이다. 

부자들의 서재라는 말이 있다. 

지금처럼 홍수처럼 정보들이 밀려온다. 

그럼에도 부자들은 독서에 사활을 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독서에 대한 구체적이면서 실제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한 권의 가치를 독자들에게 각인시켜주고자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그러면서 챕터마다 한 권의 가치를 담은 책을 소개한다. 


저자는 자신의 삶에서 만난 책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이는 자신의 삶에서 한 권이 주는 위로와 힘을 얻었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자신이 경험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한 권의 책은 독자들의 상담가이며, 위로자가 되어 줌을 저자는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한다. 


독서는 하면 된다. 

독서는 우리에게 쉼을 가져다 준다. 

독서는 우리에게 여유를 가져다 준다. 

그러나 독서를 하는 이들만이 경험하게 된다. 


저자는 자신이 만난 책을 소개하면서 

자신이 어떻게 이 책을 만났는지에 대한 스토리를 말해 준다. 


저자는 책과의 거리감을 좁히는 것은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온 책을 만나는 것부터 시작하게 한다. 

누구에게 소개받은 책보다 자신에게 찾아온 책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만의 색깔이 있기에 자신의 마음에 다가온 책이 있다. 

이 책과의 만남이 독서이다. 


저자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한 권의 책을 소개 받는다. 

책과의 시간을 독자들이 가졌으면 하는 간절함이 저자의 글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