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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 왜 눈치를 볼까 -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법 ㅣ 나는 도대체
케리 올리치.켈리 권터 지음, 김잔디 옮김 / 북플레저 / 2026년 7월
평점 :
저자 "케리 올리치는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심리학,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켈리 권터는 위스콘신대학교 영문학 학사, 캐롤대학교 교육학 석사를 받았다."
"케리 올리치와 켈리 권터 두 사람은 조직문화, 리더십 코칭 전문 컨설팅 그룹 Abbracci Group을 공동 창업했다."
저자들의 책 <나는 도대체 왜 눈치를 볼까>를 통해 "미국 전역에 '왜 우리는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사람들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사람들은 가정과 사회, 직장과 조직 등에 살아남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구축한다.
그런데 문제는 살아남기 위한 방법이기에 자신에게는 자유를 억압하는 것일 수 있다.
억압이라는 용어까지 사용하는 것에는 적절한 용어가 생각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유롭지 않는 생존전략으로 인해 피곤함을 느낀다.
이런 피곤함으로 인해 독자들은 삶에 피폐함을 느낀다.
저자들은 이런 사람들의 생존전략속에 감춰진 비밀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조직사회에서 사람들의 심리는 어떠하는지에 대한 연구가 이 책의 기반이 된 것이다.
사람들은 다양한 조직사회속에서 자랐다. 그리고 그 환경속에서 살아간다.
사람들은 홀로서기에 익숙하지 않다.
사람들은 자신만이 홀로 남겨지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
학교생활속에서 학생들은 친구와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때로는 불량 학생들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있음에도 학생들이 그 집단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학생들 스스로가 버려짐에 대한 두려움과 외로움에 대한 불안이 있기 때문이다.
사회 조직 속에서도 쉽게 해결하지 못한 부분은 "눈치'를 본다는 것이다.
이 눈치는 상사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인정욕구가 작용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조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일 수 있다.
그런데 피곤하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자주 켜 입고 있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사회적 기대나 개인적 압박에 갇혀 있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영감이자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는 특별함'이 있다고 추천자 에이미 캐버노 메이슨이 말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삶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게 한다.
저자는 "당신이 진짜, 정말 원하는 것"에 대해서 말한다.
그리고 이런 질문을 던진다.
"당신이 중시하는 가치가 왜 중요할까?"
현대인들은 이기주의와 자기 중심에 빠져 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정말일까.
현대인들은 자기 중심세계속에서 살아가고 있을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시대적으로 보아도 그렇지 않다.
기성세대와의 차이, 과거 세대와 현재 세대와의 차이로 인한 간격일 뿐이다.
과거 세대나 현재 세대 모두는 삶의 다양함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을 가지고 살아왔고, 살아간다.
이 책은 생존에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하는 속삭임이다.
이 책은 자신이 사랑하는 자신의 삶을 타인으로 인해서 펼치지 못함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조직사회에서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본다.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는 것은 다른 문제이지만 사람들의 눈치만을 보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물론, 적당한 눈치는 없다. 눈치를 보는 것과 승진, 근무평점이 좋은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눈치를 본다는 사회적 합의를 넘어서는 것은 자신을 잃은 것이다.
자신만의 매력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조차 잃게 된다면 인생의 순간을 놓치게 되기에
저자들은 자신을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함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나'라는 존재적 가치를 생각하게 한다.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나'라는 존재를 사랑하는 기술적 방법을
이 책에서는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나'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갖게 될 것이다.
그동안에 '눈치'라는 자신이 자신을 억압하는 세계속에서
자신이 자신의 가치를 알아가는 기쁨을 이 책을 통해서 찾게 될 것이다.
그 찾음은 억압에서 자유라는 세계로 발돋음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