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배우는 애견 훈련 - 반려견을 통해 사람이 배운다
신동석 지음 / 이비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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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신동석 훈련사이다. 저자는 중앙대학교 심리학을 전공하였고, 독일 공인 애견 훈련 지도자의 자격을 취득하였다. 그는 독일에서 배웠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애견 문화와 교육 시스템을 연구, 적용하고 있다. 


저자는 반려견심리 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면서 <독일에서 배우는 애견 훈련>를 저술하였다. 


한국은 반려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애견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그럼 한국사회의 애견문화은 어떠한가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한국은 보편적인 애견 문화가 정착되기 위해 진통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이 책은 반려견과 함께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나는 얼마전에 두 마리의 가족을 잃게 되었다. 

두 마리 모두 노견이기는 했지만 질병으로 인해 6개월 간격으로 헤어지게 되었다. 

이후 푸틀이라는 작은 친구를 만났다. 이 친구는 성견으로 세살이다. 

내가 애견샵에서 데려왔지만 나를 경계한다. 

다른 식구들과의 관계는 원만하기에 그나마 다행이다.

이 친구의 이름은 '토리'이다. 

이 친구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서 고민하다,

저자의 책인 <독일에서 배우는 애견훈련>을 만났다. 


나는 고민을 해결해 주기를 기대하면서 책 장을 넘겼다.  

내 눈에 들어온 것은 "문제가 생기면 먼저 자신을 돌아본다"는 문장이다. 


이것이 반려견과의 함께 살아가는 기본이며 출발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지금 당신의 작은 선택이, 반려견의 세상을 바꿉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 '토리"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하면 저자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토리'를 훈련하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지만 

차츰 '토리'를 훈련시키는 것 보다 '나'를 훈련시켜야 한다는 당위성을 알게 되었다. 


말을 못한 친구이며, 감정을 읽지 못한 나지만 

분명한 것은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나를 차츰 차츰 가르치고, 깨닫게 해 준다.  

지금은 저자의 솔루션을 따라 조심스럽게 '토리'와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한다. 


'토리'와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과 함께 사실은 인내가 필요했다. 

그 인내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고, 

그 인내는 토리를 위한 반복이었다. 


저자는 "좋은 훈련은 반복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이 책이 나를 위한 책임에는 분명했다. 

반려견의 심리를 읽는 중에 나의 심리를 보게 되었다. 

마치 반려견은 나의 거울인 것으로 착각했다. 


우리 '토리'는 성견이다. 

저자는 6장 "반려견과 평생을 함께 한다는 것"에서 '3. 성견기에도 교육은 지속된다'는 부분에 관심 더욱 갖게 되었다. 


저자의 책을 통해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가능성과 평생 함께 할 수 있다는 긍정을 얻을 수 있음에 큰 도움을 받았다. 


반려견은 가족의 거울이며, 자신의 거울이기에 

함께 할 수 있다는 분명한 목표가 있다. 


인내를 가지고 반복함이 저자의 강조점이다. 

그 결과는 평생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애견 문화를 선도하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새로운 애견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한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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