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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영훈 엮음, 김경수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6월
평점 :
이 책의 저자는 프리드리히 니체이다.
그리드리히 니체는 독일의 철학자이다. 1844년 프로이센 작센 지방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신은 죽었다는 주장으로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들에게 '인생의 주인'을 말하고자 한다.
우리는 살아간다.
또한, 나는 살아간다.
누군가 이렇게 질문한다. '왜 사는가, 왜 살아가는가'
그에 따른 답은 간단하다.
죽지 않으니 산다.
그러나 어떤 어른은 이런 말을 한다.
"자식 때문에 산다. 죽지 못해서 살아간다. 그렇지만 사는 것이 힘들다".
사람들이 사는 이유는 다양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죽지 않으니 산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그럼 죽지 않으니 살아가는 주체는 누구인가.
결국 자신이다. 즉, 나이다.
나라는 존재가 나라는 존재를 잃고 살아간다는 것은
어둠 속에 한줄기의 빛도 없이 걸어가는 것과 같다.
이 책은 '내 삶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묻는 것이다.
이 질문은 일반적이라고 하지만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삶에 주인은 '바로 나'임에도 삶의 주인처럼 살지 못한다.
누구를 위해 산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런데 그 누군가는 내 곁을 다 떠난다.
그렇기에 나 때문에 그들이 살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들 때문에 내가 산다는 이유로 설명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내 삶의 진정한 주인을 찾아주는 것이다.
우리들은 자신의 삶을 살아가지 못했다.
남의 시선과 기준에 맞춰 살아왔기에 내가 살아왔지만 내가 없는 꼴이 된 것이다.
이 책은 자신에게 집중하도록 한다.
저자는 '내 삶의 주인으로 찾아가게 한다'.
이 책은 짧지만 인생의 여운을 남기지 않도록 혼자 서기 위한 지혜를 담았다.
니체는 철학자이다.
그는 사람에 대한 깊은 고뇌가 있었다.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수도 없이 했다.
그는 나라는 존재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수많은 저술을 펼쳤다.
그렇지만 자신을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
모든 사람들에게 인생의 허무함을 깨우치며 자신의 인생을 발견하도록 했다.
저자의 마음이 담겨진 인생 지혜를 정영훈 작가를 엮었으며 김경수 작가가 옮겼다.
이 책은 자신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에게 인생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라는 것이 아니다.
자신만의 세상을 자신의 주체가 되라는 것이다.
남의 기준에 따른 자신을 만들지 말라는 것이다.
나의 인생을 사랑하는 자신이 되라는 것이다.
자신만 갖는 기준이 자신에게 가장 필요함을 깨우치는 저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책 [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를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을 향한 시선을 새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그 시선은 나를 힘들게 했던 것에서 외로이 인생의 장애물을 묵묵하게 넘어가는 자신을 바라보게 할 것이다. 그리고 그에게 외칠 것이다. "당신은 가장 용기있는 자"라고
우리들은 자신을 잃고 살아왔다.
이 책은 자신을 되찾게 한다.
사냥하게 웃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