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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를 위한 시간
박젬마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1월
평점 :
저자는 박젬마 수필가이며 현대문학가이다.
저자는 "퇴행성 관절염 초기 진단을 받은 후, 약에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보는 법을 찾아 나섰다. 건강과 노화에 관한 책들을 읽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과 식습관을 실천하며 9년간의 변화를 기록했다."
이 책은 저자의 임상적 경험을 바탕으로 기록했다.
이 책은 저자의 삶의 이야기를 독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몸과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를 찾아갈 것이다.
여성들에게 찾아오는 갱년기에 따른 질병들을 대처하기는 어렵다.
갑자기 찾아오는 갱년기는 감정 변화와 몸의 변화를 함께 겪게 된다.
저자는 갱년기 덕분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저자는 갱년기에 대한 무한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갱년기를 통해 삶의 변화와 전환을 가져왔던 과정들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인생의 해답을 얻기보다는 삶에 진정성을 가지고
갱년기를 맞이하는 법을 배워가는 것도 유익할 것이다.
저자는 9년이라는 시간동안 자신에게 유익함을 찾아갔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과 식습관을 찾아갔다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찾아갔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는 것은 삶에 활력을 찾게 된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삶을 살아내는 이들이 많지 않다.
자신과의 동떨어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보통의 인생이다.
그 인생속에서 자신은 끌려갔다.
그러나 자신을 찾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발견한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갱년기를 통해 많은 것을 얻게 되었음을 말한다.
'갱년기 덕분에"라는 표현은 갱년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발견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갱년기 덕분에 "보약 같은 음식, 보약 같은 책"를 접하게 된 것이다.
그저 살기 위해 먹었던 것이 보약 같은 음식으로 바뀌게 되었고
다양한 경험을 갖게 하였던 책에 보약 같은 책으로 전환했다는 것은
자신을 위해, 자신을 위한 방법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많은 독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갖게 할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서두에서 말했던 것처럼 저자의 경험치에서 나온 소중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자신이 겪게 된 갱년기에 있는 독자들에게 '자신을 찾아가는 노력'을 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 책을 모든 여성, 남성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보약 같은 음식, 보약 같은 책을 만날 수 있는 경험을 가질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