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표지가 인상적이다.
"하루 10분"
"기억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한"
"매일 두뇌 운동 플러스 시지각편"
이 책의 머리말에 "오늘의 작은 습관이 내일의 건강한 두뇌를 만듭니다"라고 한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자신도 모르는 습관이 있다.
다듬어진 습관은 자신의 삶에 플러스가 되지만,
다듬어지지 않는 습관은 자신에게 마이너스가 된다.
이 책은 사람들의 삶에 플러스가 되는 습관은 50일에 걸쳐 다지고자 한다.
사람들은 한번에 해결하고자 하는 욕심들이 있다.
"중요한 것은, 단기적인 자극에 그쳐서는 안된다, 매일 조금씩, 장기적이고 꾸준히 실천만이 진정한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그리하여 이 책은 꾸준히 50일의 레이스를 갖게 한다.
50일의 레이스는 이 책을 접한 모든 이들에게 뇌의 향상된 경험을 하게 한다.
사람들은 보면서 살아간다.
사람들의 시각을 통해 수많은 정보들이 들어온다.
그러나 보는 것만이 모든 것을 인지하는 것은 아니다.
아마 보는 것과 달리 인지되어진 것은 극소수 일 것이다.
예를 들면, 한 사람들을 본다.
그런데 그 사람들의 모든 것을 보지 못한다.
'모든 것을 보았지만 모든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고 해야 할 것이다.
인지적 능력의 부족이라고 말할 수 없다.
우리의 시각적 기능의 한계이다.
그렇지만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인지적 능력이 활성화되기 보다 뒤쳐지는 경우가 많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Plus+:시지각편'을 활용하기를 추천한다.
이 책은 치매에 대한 전문가들의 작품이다.
이 책은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삽입하여 뇌를 쓰게 만들었다.
뇌는 사용할수록 뇌 향상에 도움이 된다.
뇌와 몸은 쉬고 싶어한다. 그러나 마냥 쉬게 해서는 안된다.
이는 퇴보를 가중시킨다.
꾸준히 습관을 만들어감에 자신의 뇌를 활용하는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 책은 보는 재미가 있다.
'시지각편'이기에 더욱 그림에서 주는 다양한 접근은 모든 독자들에게 흥미를 갖게 한다.
오늘의 시작이 내일의 삶이 새로워진다.
이 책은 우리들의 삶을 두려움을 극복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