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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용 스트레칭북 (스프링북) - 어디든 세워두고 30초만 따라 하세요!, 개정판
브레이니 피트니스 랩 지음, 피지컬갤러리 의학 전문가 그룹 감수 / 시간과공간사 / 2025년 6월
평점 :

시간과 공간사에서 개정판으로 출판한 "탁상용 스트레칭북"은 많은 독자들에게 희망이다.
하루 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운동이라는 버거움을 해결해 주는 책으로 출판되었다.
이 책은 자신의 책에 두고 매일 매일, 자주 자주, 반복적인 행동을 통해 운동의 자유를 갖게 하는 장점이 있다. 현대인들은 자기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분주함속에서 자기관리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다.
그런데 "탁상용 스트레칭북"은 그 모든 것을 이룩할 수 있는 획기적 발상에서 출판되었다는 데에서 큰 의미를 갖게 한다. 특히, 현대인들은 책상에서 자신의 하루를 보낸다. 움직임이 적은 작은 사무실에서 자신의 하루를 보낸다. 그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경직된 육체의 피로가 쌓이면서 많은 아픔을 갖게 된다.

이 책은 경직된 육체의 피로를 풀어주는 유용한 책이다. 사람들은 긴장의 연속으로 하루를 살아간다. 자신의 업무에 집중으로 인해 자신의 정신적, 육체적 피로가 쌓인 줄도 모른채 살아간다. 그러나 쉼을 갖는 시간이 되면 육체적 피로로 인해 정신적인 아픔도 동반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 책은 때때로 자신에게 주어진 긴장과 피로를 업무의 현장에 간단하게 실천하며 풀어주는 효과를 갖게 된다. 자신의 업무중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스트레이칭을 그림과 같이 따라 하게 되면서 자신의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해결한다는 것은 이 책이 주는 가치일 것이다.

모든 것은 시작이 어렵지만 이 책은 날마다 한 동작을 실천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이 책은 모든 독자들에게 활용하기에 용의하게 구성됨도 장점이다.
이 책은 꾸준함과 지속성을 갖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다. 이 책은 시작과 끝을 쉽게 했다.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이 책의 장점속에서 자기관리에 도움을 받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자신의 책상 머리에 두고 동작을 따라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은 독자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을 활용하여 좋은 결과를 기대했으면 좋겠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