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는 커뮤니티는 리더십이 다르다 - 성공하는, 오래가는 커뮤니티의 비밀
조창오 지음 / 라온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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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창오 작가는 '고해남TV'의 인풀루언서로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다. 

저자 조창오 작가는 자신만의 주도적 삶을 살아가면서 사업가로서의 면모도 갖추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할까' 궁금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배웠던 자기 주도적인 삶의 노하우를 독자들과 나누고 싶어 한다. 


이 책 저자의 소개 말미에 이런 글이 있어 흥미로웠다.  

'만나는 사람이 바뀌어야 삶이 바뀐다고 믿으며, 커뮤니티의 가치를 깊이 신뢰하는 사람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커뮤니티에 대한 진심을 이야기한다. 

이는 커뮤니티의 가치와 의의를 분명히 알기 때문이다. 


이런 분명한 철학을 가지고 커뮤니티를 담아낸 책이 바로 '잘 되는 커뮤니티는 리더십이 다르다'이다. 


저자는 p 29에 '커뮤니티에서는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사람들을 만이 만날 수 있었다'라고 한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이들이 많은 것보다 주어진 삶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창의적이며 진취적인 삶보다는 하루 하루의 삶에 기대어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전자보다 후자가 대다수이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들은 민초라고 한다. 그러나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들은 다수보다는 소수이다. 사실, 어떤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소수가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것에 손을 들고 싶다. 


이 책은 지금이 커뮤니티 플랫폼을 이룬 춘추전국시대임을 말하면서 세상의 흐름을 읽지 않으면 세상의 일원으로서 살아가기 어려움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커뮤니티 플랫폼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서 대해서 설명한다. 


저자는 가장 좋은 선택은 '자신에게 적합한 채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커뮤니티의 주인공은 모두임을 저자는 말한다. 

함께 가자는 것이다. 

커뮤니티의 세상은 이미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저자는 이 때에 리더들의 역할을 강조한다. 

p 169 '이 때, 리더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리더는 구성원들의 필요와 절실함을 파악하고, 이를 충족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그러면서 '리더는 사람을 연결하는 큐레이터다'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심리적 작용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무엇을 선호하는지, 무엇을 쫓는지를 발견하면서 이 시대, 소통의 흐름을 보게 되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리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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