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넘은 시골 교회 젊은 교회가 되다 - 첫 부임지 시골 교회, 역동적인 젊은 교회로 변화된 이야기
권준호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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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권준호 목사는 농촌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농촌은 인구절벽을 현장에서 볼 수 있는 곳이다. 

농촌은 사람들의 기본권을 누리기 어려운 곳이다. 

제대로된 문화시설들이 부족하다. 

 

젊은 이들이 떠난 자리에는 연로하신 분들이 감당하고 있다. 

청년들의 연령을 상향해야 된다는 것이 농촌의 현실이다. 

 

청년이라고 하면 30대까지 보아왔지만 이제는 40년 중반까지 이어져야 한다는 농촌현실에 모두가 수긍하고 있다. 

 

농촌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시골의 현실을 극복하며 목회하고 있는 목회자를 우리는 보게 된다. 

"100년 넘은 시골 교회 젊은 교회가 되다"의 저자 권준호 목사이다. 

 

권준호 목사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다.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며, 교회는 하나님이 일하신 곳이다. 

 

권준호 목사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제한하지 않았다. 

시골이라는 배경이 결코 하나님의 일하심을 제한 할 수 없음을 그는 알았다. 

 

교회는 끊임없이 움직인다. 즉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생동력이 있다. 

 

하나님의 호흡이 있는 곳,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권준호 목사는 보게 되었다. 

이를 "100년 넘은 시골 교회 젊은 교회가 되다"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시골도 희망이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교회와 복음은 끊임없이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시골은 희망이 남겨있다. 

시골 교회는 모내기에 앞서 못자리를 하는데 그 못자리 역할을 하는 곳이다. 

 

시골 교회 출신들이 한국교회 거장이 되었다. 

시골은 지금도 숨쉬고 있다. 

시골의 희망을 저자는 현실감있게 보여주고 있다. 

 

100년이라는 놀라운 역사와 함께 

100년의 저력을 보여준 저자의 교회는 한국교회를 대표할 수 있다. 

 

지금도 역사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은 시골이든 도시이든 구분하지 않으신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하나님을 높인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희망을 꺾지 않으심을 보게 된다. 

 

이 책은 우리들의 교회가 살아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깨우고 있음을 보게 된다. 

 

현재의 교회는 양육과 전도에 초점을 맞춰 복음을 일구어 가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에 저자는 '100년 넘은 시골 교회 젊은 교회가 되다'로 독자들에게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들의 가슴에 불을 붙인다. 

이 책을 모두 교회 교역자와 성도들이 읽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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