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가 쉬워지는 초등 맞춤법 사전 교과서가 쉬워지는 시리즈 1
이미선 지음, 권석란 그림 / 미래주니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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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은 국어를 사용하는 대중들에게 맞춤법을 흥미롭고 쉽게 가르치고 있다. 오랫동안 국어문화속에 살아가는 독자들도 맞춤범에 어려움을 가지고 살아간다. 일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국어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이유는 맞춤법에 자유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국어에 대한 가치를 알고, 국어에 대한 소중함을 가질 수록 맞춤법에 대한 필요를 느낀다.

 

글을 읽고, 글을 쓰는 이들은 맞춤법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은 맞춤법을 알기를 원하는 독자들에게맞춤법을 통해 국어의 가치를 높이도록 한다. 국어는 일상에서 사용되어진다. 그러나 국어의 소중함과 가치를 높이는 데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맞춤법은 어렵다. 왜냐하면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국어는 맞춤법에 자유로웠다. 그러나 올바른 맞춤법을 통해 국어의 사용과 가치를 높이는 것은 우리들의 몫이다. 국어문화를 창출하고 세워가는 데에는 우리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국어의 소중함을 아는 이들에게는 필독서이다. 국어의 소중함은 알지만 국어의 올바른 사용은 놓치고 있다. 이는 맞춤법에 따르지 않는 자유로움을 찾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유로움을 찾다보니 국어의 변형이 나타난다. 소중한 우리의 언어를 바르게 사용하는 것은 우리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들의 노력에는 맞춤법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언어는 인간사에서 소통의 도구로서 가장 으뜸이다. 으뜸인 소통의 도구가 언어이다. 우리의 언어는 국어인데 국어를 더욱 아름답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맞춤법을 공부해야 한다.

 

그러나 귀찮다. 사람들과 소통하는데 불편함이 없기 때문이다. 다시 배운다는 것은 머리 아프다. 아픈 머리를 안고 맞춥법을 배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저자들은 귀찮고 어려운 맞춤법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 맞춤법에 자유로운 사람들은 없다. 그러나 맞춤법에 대한 필요를 가진 사람들은 많다. 많은 필요에 따라 저자는 쉽게 맞춤법을 설명하고 있다.

 

초등이라고 하지만 대중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의 가치와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맞춤법을 이 책을 통해 배워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맞춤법에 대해서 자유로움을 갖게 도와준다. 많은 대화와 글쓰기속에 맞춤법을 놓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맞춤법을 배워가면 더욱 아름다운 소통의 가치를 느낄 것이다.

 

이 책은 어려운 맞춤법을 쉬게 사용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맞춤법에서 자유로웠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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