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의 획기적인 대작!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백성들이 볼 수 있다는 것은 은혜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해하지 못함에 한계를 갖는 중에 스토리텔링의 출간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충분한 필요를 채우는 설레임을 갖게 되었다.
스토리텔링의 시리즈로 마태복음이 출간되었다.
마태복음은 복음서이다. 스토리텔링 마태복음은 복음이 담겨진 마태복음을 더욱 깊고 높은 감동을 우리에게 전달해 주고 있다. 마치 막혔던 담을 헐어버린 듯 마태복음의 벽을 무너뜨려주었다.
스토리텔링 시리즈는 성경을 읽는 이들에게 기대감을 갖게 한다.
기대의 연속으로 이번에는 마태복음을 읽게 되었다.
매번 감동의 연속이지만 마태복음은 가슴에 와 닿았다.
스토리텔링 마태복음은 약속된 왕으로 오신 메시야 예수님을 눈앞에서 만나도록 했다.
성경 전 장을 이야기로 풀어 쓴다는 것이 쉽지 않는 작업이다. 그러나 지은이들은 목자의 심정을 담아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말씀이 보여지고 들려주도록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지은이들은 무릎으로 이 시리즈를 완성하고자 했음이 분명하다.
하나님의 뜻을 가감없이 전달하고자 그들은 영성 관리에 철저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들의 감정과 지식으로 전달하고자 함이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달하고자 노력함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