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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이어트 주치의가 있다 - 다이어트와 폭식을 반복하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 해결법
전승엽 지음 / 라온북 / 2020년 9월
평점 :
세상은 다이어트의 열풍이다. 다이어트를 염려하는 것은 그만큼 먹거리가 좋다는 것이다. 먹거리에 대한 염려보다는 다이어트에 대한 염려가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살기 좋다는 것이다.
다이어트에 관련된 책들을 쏟아진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례들은 많은 이들이 관심을 기울인다.
이 책은 다이어트에 구체적인 플랜이 담겨져 있다.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이들의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아야만 하기에 이 책은 다이어트에 임하고자 하는 이들을 진단한다.
다이어트를 하기전의 자신의 상태를 인지해야 한다.
무엇 때문에 살이 쪘는지 파악해야 한다. 많은 이들이 먹거리에 대한 유혹에서 체중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다. 체중 증가에 따른 다양한 원인이
있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체중 증가 중에 스트레스의 비중이 크다.
많은 사람들이 폭식장애를 통해 정신과 상담을 받는 이들이 많다.
먹는 기쁨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갖는 최고의 기쁨이다.
그러나 먹는 기쁨 뒤에는 다이어트에 대한 염려가 따른다.
내게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당위성을 찾기 위해서는 정확한 분석이 중요하다.
저자는 내게 무슨 문제가 있는 지, 체중 증가에 대한 문제를 분석하여
흔들림없이 다이어트 플랜을 이어가는 것이 큰 목적임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이 책은 '습관을 분석하면 살이 빠진다' 확실한 믿음을 갖게 한다.
다이어트는 해결할 수 있다.
해결되지 못한 다이어트는 없다.
저자는 맞춤 다이어트 처방에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이는 맞춤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실패가 없는 다이어트를 향하는 이들에게 엄청난 소식이며, 엄청난 결과를 낳게 할 것이다.
이 책은 다이어트가 필요하는 이들이 꼭 찾아야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다이어트의 결과가 나의 결과가 될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포기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성취하는 다이어트를 위해 이 책을 사용했으면 한다.
저자는 오랫동안 다이어트의 실패를 경험하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정확한 정보와 정확한 다이어트의 계획을 이 책을 통해 세워가기를 바란다.
이 책을 통해 건강한 자신의 바디를 찾아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