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건강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나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이들이 읽으면 참 좋다.
약사라는 전문직을
활용하여 독자들의 건강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저술한 것 같다. 책을 팔아 수임료를 받고자 하는 목적이 아니라 국민의 건강,
독자들의 건강을 진심으로 바라는 진실된 마음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
저자의 책속에 "내
몸 사용설명서" 부분이 흥미로울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은
일들이 많다.
그런데 스트레스는
곧바로 몸에 이상을 주는 것을 느낀다.
저자는 몸과 마음의
대화를 통해 호르몬의 공급등을 말한다.
사람들은 다양한
사회적 반응과 인간관계속에서 일어나는 반응 등을 해결하는 능력이 함양되어 있지만 도를 지나치면 병이 된다.
마음의 병은 결국
몸에 아픔까지 이어진다.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건강 상식을 구체적으로 알게 된다. 몸의 건강이 삶의 건강임을 아는 이들은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현대인들은 건강을
중요시한다. 그러나 건강한 삶을 위해서 크게 노력하지 않는다. 건강식품과 건강에 좋은 영양제 복용 등으로 끝낸다. 그러나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는 지혜가 필요하다.
건강을 잃지 않을 때
지켜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요한 인생이라면 중요한 인생을 더욱 빛나게 하는 몸의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많은 리더들은 자신의
생활중에 제일 먼저 건강관리에 시간을 할애한다. 건강관리는 자신의 인생관리와 같기 때문이다.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은 이 책을 반드시 필독했으면 한다. 이 책을 접하는 이들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알고 있는 상식보다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될
것이며, 건강관리에 대한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