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간다, 그림책 - 김서정 그림책 평론집,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책고래숲 2
김서정 지음 / 책고래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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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서정 작가는 평론가이며 동화작가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그램책과 동화책을 통해 많은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저자의 책을 통해 나에게 맞는 책이 무엇인지를 알아갈 수 있다. 나에게 맞는 책을 알아간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자신의 몸에 맞는 않는 옷을 입는 것과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책을 많이 있는 것이 좋다고 하여 자신에게 맞지 않는 책을 읽는다면 잘못된 가치관과 잘못된 사고를 갖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잘못된 정보는 나의 이성에 크나큰 영향을 주게 된다.

 

바른 사상과 사고를 갖기 위해서는 책을 소개하는 안내자가 필요하다. 처음에는 책을 읽지만 이후에는 내가 찾는다. 책을 읽는 과정에 초보들이라든지, 책에 대한 앎을 알고 싶은 분들은 저자의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한 권의 책이 나오기에는 수많은 산고의 고통이 있다. 한 권의 책을 통해 저자의 업적을 남기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함께 귀한 것들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것이 작가들의 일심이다.

 

저자는 그림책과 다양한 책을 통해 사람들의 동심을 탐구하였고, 인간을 탐구하였다. 한권의 위력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보는 것을 좋아한다. 아름다운 세상과 자연을 통해 많은 사상들이 배출되었던 것처럼 사람들은 보이는 것을 놓치지 않고자 한다. 예술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은 자신에게 비춰진 자연의 현상과 삶의 현장을 예술 작품에 녹여 낸다.

 

저자의 책을 통해서 우리는 다양한 작가들의 정신과 삶을 그림으로서 만날 수 있게 안내받는다. 작가 김서정은 다양한 책들을 평론해 왔다. 그가 평론했던 경험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할 책들을 엄선하였다는 것은 깊이 받아 들일 필요가 있다.

 

저자의 책을 통해 우리는 넓은 광야를 보는 것 같다. 지경이 넓혀졌다. 책을 보는 눈과 책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앎에 대한 충족을 채워갈 수 있는 기쁨을 안내 받게 되었다. 이 책은 모두에게 필요한 책일 수 있지만 특히, 책에 관심을 가지고 책의 세상을 달리고 싶은 이들이면 더욱 필요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책의 세상을 달려봤으면 한다. 그리고 책의 소중함과 책을 가까이하는 시간들을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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