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마법

믿음의 마법 - 나의 인생을 바꾼 성공 공식 everything=figure out
마리 폴레오 지음, 정미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2월

믿음의 마법, 해결 불가능한 문제는 없다.

저자는 인생은 달라질 수 있다는 명제를 가지고 있다. 그는 모든 인생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할 수 있다는 긍정마인드 이상의 진취적인 신념을 갖게 한다. 

자신의 변화를 원하는 이들은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은 우리의 인생이 달라지는 것을 보여준다. 막연히 달라질 것을 기대하는 것보다 저자의 글을 통해 눈에 보이는 달라짐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해아래 새것이 없다고 한다. 우리의 곁에는 다양한 경험자와 경험 사례들이 있다. 시대의 변화에도 여전히 인생의 변화를 갖는 데이터들이 있다. 이는 달라짐의 진행형이 우리가 살아가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최소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갖는 로드맵을 갖게 한다. 인생의 로드맵을 갖는 것은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 감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일 일은 알 수 없지만 자신의 것으로 예측하며 살아갈 수 있다. 이는 선택의 폭도 작용한다.

또한 저자는 인생이 달라지기를 원한다면 '신념'을 바꾸어 가도록 한다. 신념은 자신만이 갖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을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가게 된다면 새로운 난관속에서도 쉽게 좌절하지 않는다. 자신의 신념을 믿기에 포기라는 장벽도 뛰어넘고자 한다.

저자는 인생이 달라지기를 원한다면 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핑계를 버리게 한다. 핑계는 지금의 현실속에서 모든 것을 합리화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도전으로 새로운 세계를 부딪혀야 하는데도 현실속에 갇혀 있기를 원하는 것은 결코 달라짐에 효과를 가질 수 없다.

저자는 인생의 달라짐을 위해서는 '꿈은 분명해야 한다'고 말한다. 꿈은 인생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한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은 다양하다.

꿈을 설정하고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모든 관리가 새롭게 대두되어진다. 즉, 자기관리에 따른 준비가 있어야 한다.

자신의 목표인 꿈을 향해 달려야 하는 시간들을 소중히 여기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을 발휘할 수는 방안들을 찾아낸다.

자신의 것을 찾아냈을 때의 폭발력은 거침없다는 말이 맞을 정도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잃고 있었던 꿈을 다시금 찾아가게 될 것이다. 꿈은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다. 에너지이다. 이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인생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자신의 달라진 인생을 맛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세계, 꿈의 세계를 향해 달려가는 힘을 찾아낼 것이다.

이 책을 많은 이들이 읽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