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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 - Think 4.0 시대의 역발상 콘서트
이동규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0월
평점 :
이 책을 '이동규 교수가 제안하는 유괘한 생각혁명!이라고 소개한다.
사람들은 수많은 생각속에 살아간다. 생각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생각속에 갇혀있다. 생각은 많은 것을 움직인다. 그러나 창의적인 생각보다는
삶에 대한 다양한 두려움과 회의에 빠져 들게 만든다. 생각은 마음의 상처를 갖게 하고, 생각은 삶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올무가 되기도 한다.
생각은 보이지 않는 마음을 움직인다.
그러나 인생은 생각하며 살아가게끔 창조되었다. 보이는 육체를 보이지 않는 생각이 좌지우지 한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생각이 보이는 육체를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갖게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인생을 살아간다.
부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생각보다 %가 많다. 수많은 생각을 정리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 사람들의 삶의
갈림길이 다르다.
이 책은 시대적 배경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썼다. 사람들은 성향과 심리적 상태를 시대적 배경과 함께 다루고 있음에 놀랍다. 저자는 다양한
시대적 변화를 읽고 있다. 사람들은 시대의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모른다. 변화된 시대에 살아가는 것으로 만족한다. 시대를 거스릴 수
없기에 시대에 맞춰 살아간다. 그런데 시대의 변화가 나에게 얼마나 유익함을 주는지는 다른 문제이다. 쉽게 말하면 스마트폰이 나에게 많은 유익을
가져다 준다. 편리함과 신속한 정보는 내게 꼭 필요하다. 그러나 스마트폰으로 나의 정서와 삶의 패턴에는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한다.
삶의 스케줄과 삶의 리듬을 함께 맞춰가야 하는데도 우리들은 시대적 요구에 맞춰가야 하는 버거움도 있다.
사람들은 어떤 프로에 열광한다.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것이다. 모든 것이 불편한 자연속에서 치유가 있고 되살아남이 있음을 보여주기에
사람들은 그 프로에 마음과 눈을 준다.
그런데 현실적이지 않다. 사람들의 바램이다. 현실에 대한 버거움과 현실에 대한 도피하고픈 마음이 겹친 반응들이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것에
매료되어 간다.
이 책은 삶에 다양한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며 어떻게 함께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베이스가 있다. 그리고 지금의 나에게서 앞으로의
나로 발전할 수 있음을 가르쳐 주고 잇다.
모든 사람들은 지금의 나에게서 앞으로 나를 기대한다. 그 기대를 기대할 수 있음은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
이 책은 나를 움직이는 생각을 어떻게 가져야 할 것인지에 대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만 진정한 행복과 감사가 있을
것인가에 대한 달콤함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감사는 인생의
항체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는
과연 무엇일까?
일찍이 신학자 존 헨리는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이지 해독자이자
방부제다”라고 하였으며,
철학자 토머스
제퍼슨은 “과거의 은혜를 회상함으로써 감사는
태어난다.
감사는 고결한
영혼의 얼굴이다.”라고 했다.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계속 생긴다.
따라서 감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쉽게 재생되는 에너지이자 만병통치약이다.
한 사람의
인간성 또한 결국 감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 판단된다고 할 수 있다."(p
208~209)
이
책을 꼭 읽었으면 한다. 많은 생각으로 이끌렸던 삶에 변화가 생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