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아이를 바꾼다
남동우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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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다"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좋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만났으면 한다.

왜 이렇게 들떠서 강조하는지 모를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이들은 나의 설레임과 들떠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저자는 가족치료사로서, 삼담심리 학자로서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그가 남긴 연구결과와 치료받은 이들은 헤아릴 수 없다.

 

현대인들의 가슴은 병들어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자리에서 우리를 그들의 아픔을 볼 수 없다. 그는 자신들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열정과 활력을 잃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그들의 내면은 어떠할까?  사회문제가 계속 대두되고 있기에 정신적인 아픔을 통계로 엿보게 된다. 통계를 비추어 본다면 많은 사람들의 내면의 세계는 이미 병들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왜 이렇게 내면의 병으로 신음하고 있을까. 지금의 현실때문일까, 현재 살아가는 삶의 어려움 때문일까. 물론 그럴 수 있다. 그렇지만 그들의 삶을 깊게 살펴보는 결과에서는 어렸을 때 가졌던 상처가 지금의 삶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저자는 '20대에 "마음이 상하고 관계가 깨진 사람들을 위해 일하자"라는 사명을 갖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는 줄곧 한 길을 사람의 심리를 살피면서 상한 마음으로 인해 갖게 되는 문제점들을 연구해 왔다. 그는 그 연구를 이어가면서 이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

 

참으로 좋은 책이다.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다.

 

저자는 "아이에게 부모의 사랑은 절대적이다. 부모의 사랑은 아이를 행복하게 해 준다. 어떤 아이로 성장하고 성숙할 것인지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도 부모의 사랑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자는 부모의 사랑에서 자녀와의 소통을 말한다.

어느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부모가 자녀를 사랑함에도 자녀들은 상처로 아파했고, 그 아픔은 대물림되면서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보게 된다.

 

저자는 아이들과의 대화, 즉 소통을 바라보게 한다.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아이들과의 나눈 소통의 과정을 살펴보게 한다. 부모의 소통 방식이 아이들의 삶이 달라진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지금이라도 우리의 소통 방식이 어떠하는지 살펴보아야 하며, 달라져야 한다.

 

우리의 소통 방식을 바꾸어주는 진단서가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을 꼭 모두가 읽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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