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후반전 두려움 없이 서두름 없이 - 마음건강 및 자아실현 중심의 노후준비 프로그램
최주섭 지음 / 행복에너지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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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음건강 및 자아실현"에 대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인생의 후반기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궁금해 하는 이들과 인생의 후반기에 접어든 이들이 함께 읽어야 할 책이 바로 "인생 후반전 두려움없이 서두름없이"이다.

 

인생을 잘 살았다고 자평하면서 삶을 정리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성경에서는 가장 풍요롭게 살았던 솔로몬의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솔로몬은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면서 "인생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다"라고 말했다. 모든 것을 누렸던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살았던 솔로몬의 입에서 헛되다고 말했다는 것이 믿을 수 없다.

 

그런데 인생은 참으로 헛되다. 핏덩어리로 태어나서 무엇인가 이루고자 불끈 손을 쥐고 살았지만 끝내 허무하기 쥐었던 손을 펴고 한줌의 먼지로 사라진다. 그러기에 인생은 허무하다. 그런데 이런 허무한 인생인줄 알면서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바로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인생에 가치를 두는 이들이다.

 

독자인 나는 저자가 강조한 것에 대해서 경험했다.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함에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건강한 육체와 마음이 동반되어야 한다. 건강하지 않으면 보장되어진 후반기는 없다. 인생의 후반기에 접어든 이들은 모두 걱정이다. 건강에 대한 걱정과 삶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준비되지 않는 후반기에 접어든 이들은 세월을 탓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지나가는 인생을 살아갈 것이다. 빠른 인생에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면서 주어진 무게를 감당하기 어려워할 때가 많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히 건강을 잃어간다. 이는 삶의 이치요 과정이다. 그런데 건강은 삶의 질과 연결된다. 건강하지 않으면 그만큼 삶의 질이 떨어진다.

 

저자는 인생의 전반기에 어떤 삶의 준비를 할 것인지와 인생의 후반기를 살아가야 하는 인생들에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나누어주고 있다.

 

삶의 질과 가치를 높이는 것은 건강이며 또한 함께 따라가야 할 것은 내면의 힘을 기르는 것이다. 내면의 힘을 길러놓지 않으면 마음으로부터 오는 삶의 과정들을 극복하기란 쉽지 않다. 나이가 들면 염려, 걱정, 근심, 두려움 등이 쓰나미처럼 밀려온다. 혼자라는 고독과 우울함속에서 삶에 분노 등을 쏟아오른다. 이를 극복하지 않으면 후반기의 인생은 눈물의 시기이다.

 

자신의 원하는 인생의 후반기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도움을 받아야 한다.

바로 저자의 도움이다. 저자는 도움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후반기가 아름답고 당당할 것인지에 대한 정확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인생의 정확성은 없다고 하더라도 후반기를 눈물로 보내지 않을 수 있다는 저자의 확신이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은 열심히 살아왔던 사람들이 후반기에도 아름답게 보낼 수 있다는 긍정적 사고와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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