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하루에 백 번 싸운다 - 정답이 없는 혼돈의 시대를 돌파하기 위한 한비자의 내공 수업
조우성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저자는 <한비자>를 통해 오늘의 리더들의 시각을 새롭게 갖도록 돕고 있다. 다변화하는 현대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에게 실제적인 리더쉽을 갖추어 가도록 한다. 현재의 리더는 하루에도 다양한 변화를 읽어나가야 한다. 저자는 변호사로서, 다독가로서 많은 강연과 현장을 컨설팅하는 컨설턴트의 일을 수행하고 있다. 지금의 저자가 있게 했던 것은 다양한 경험도 있지만 이 책에서는 <한비자>의 도움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저자의 글에서 그는 이렇게 강조한다. "조직을 책임지는 리더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한비자>를 읽어보라" 충고를 들어봤을 것입니다"라고 하면서 한비자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음을 말하고자 했다. 그는 많은 리더들에게 <한비자>를 고전이라 어려워하지말고 꼭 필독했으면 하는 바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은 법.술.세가 경영 현장에 각각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제 나름대로 정리한 결과물입니다.<한비자>원전을 바탕으로 ~~" 라고 말을 하면서 이 책을 저술하게 된 분명한 계기와 목적을 말하고 있다.

 

저자는 법조인이지만 그는 많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컨설팅을 하고 있다. 법에 대한 바탕위에 리더로서 세상을 넓게 보는 눈을 가졌기에 새로운 리더의 환경을 강연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한비자>의 원전을 통해 리더의 역할 등을 새롭고 깊게 조명하고 있다. 마치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그 깊이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임을 저자는 한비자의 원전을 통해 우리에게 경험케 하고 있다.

 

저자는 카네기의 처세술이 말하고자 함이 아니다. 현대인들과 현대의 리더들에게 한비자의 리더십을 말하고자 한다. 단지 인간관계 개선을 말하고자 함이 아니다. 살아가는 삶의 눈을 가진 삶의 질과 무게를 갖게 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사회의 변화를 읽을 수 있으며, 사회의 변화에 따른 자기개발에 어떠한 준비를 갖추어야만 하는 것인지를 알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지금까지 놓쳤던 사회의 흐름과 변화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사회는 많은 변화로 예측 불가능해 보이지만 어떠한 프레임속에서 변화된다. 구심점이 있다는 것이다. 그 구심점을 저자는 <한비자>의 원전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 책은 무게가 있는 책이다. 많은 독자층이 생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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