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없는 마음
툽텐 진파 지음, 임혜정 옮김 / 하루헌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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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8주 자비심 함양 프로그램"

 

이 책은 두려움 없는 마음을 갖도록 8주에 기적 프로그램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은 두려움과 불안으로 쌓여있다. 어떤 사람들은 긍정적인 반응으로 삶의 동기가 부여된다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불안해한다. 내가 해결 할 수 없는 다양한 삶의 문제들로 인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소한 것까지 불안의 요소가 되어 자신을 학대한다. 자신에 대한 불만족과 자신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자신을 학대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보았으면 한다.

 

모든 사람들은 행복하기를 원한다. 행복했으면! 이라는 말을 자주 내뱉는다. 행복했으면!

그러기에 행복한 삶을 향해 지금도 불철주야 살아간다. 그러나 육체적 고단함으로 인한 육체적 눌림과 정신적 아픔이 겹치면서 심리적 상태가 불안해진다. 심리적 상태의 결과로 불면증, 우울증 등이 나타나게 된다.

 

현대인들의 고질병이라고 할 수 있는 우울증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마치 사춘기를 겪어야 성장할 수 있듯이 현대인들은 우울증을 많이 앓고 있다. 우울증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약물이 개발되었다고 하지만 우울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이들은 약간의 공통점이 있다. '자존감'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내가 왜 살아가야 하는지, 내가 다시는 일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자신을 잃어가게 하는 것이 우울증의 공통점이다. 육체적으로 아무 이상이 없는 건강한 상태이지만 자신을 이겨나갈 수 없는 커다란 것이 자신을 짓누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자신을 수용하지 못하는 결과이다. 불안으로 쌓여있는 자신을 탈피하고 싶지만 탈피할 수 없는 것으로 불안해 한다.

 

이 책은 자기 수용과 자신을 보살피기 등을 소개한다. 자신을 용서하고 자신을 인정하면서 자신에게 친절한 자애심을 갖도록 한다.

 

나와 같은 이가 없듯이 나를 치료할 수 있는 길은 세상에 없다. 나를 치료할 수 있는 근본적인 길은 자신에게 있다. 자신이 자신을 수용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자신을 건강하게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갈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자신에 소중함을 깨달을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자신을 수용하는 것은 결국 자기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다. 마음의 다스림이 자신의 정신과 육체를 다스릴 수 있음을 시작의 동기로 본다.

 

이 책은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자신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도록 말한다. 더 나은 삶이 때로는 행복한 삶일 수 있다. 그 삶을 위해 자신을 받아들이는 기적의 8주를 따라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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