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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빼기의 기술
이우경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8월
평점 :
품절
저자는 상담심리학과 교수이다. 저자는 인간 내면의 상처와 아픔에 귀 기울이는 작업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고 한다.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여
마음챙김 명상을 기반으로 인지치료를 통해 내적 갈등을 치유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매일 생각속에 살아간다. 많은 생각을 하는 것을 우리의 조상들은 '오만가지의 생각'이라고 한다. 하루에 오만가지의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의아해 한다. 그런데 사람이 그만큼 많은 생각, 즉 오만가지의 생각을 한다는 것에 놀라울뿐이다. 그만큼 사람들은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다. 생각에 대한 바른 인지이다. 인지 장애로 인해 자신의 생각에 빠져 드는 경우가 흔하다. 인지오류에 따른
갈등은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를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생각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인지오류 또한 많다는 것이다.
저자는 생각속에 담겨있는 '마음의 잡동사니'을 정리하는 기술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건강한 생각과 함께 건강한 인지가 발달해야
건강한 사회와 건강한 인간관계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간다. 그 스트레스는 주로 생각에서 나온다. 저자는 이를 생각병이라고 한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생각하는 인지오류가 결국은 생각병을 갖게 한다. 생각병의 결과는 피해의식이며 스트레스로 발전되어 건강을 해치는 사례가 많다.
내면의 갈등이 다스려지지 않으면 사회문제로 발전된다. 이러한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저자는 "생각을 빼면 삶이 편해진다"고
말한다.
저자는 생각을 빼는 것이 '마음속 생각이라는 잡동사니 정리하기'로 설명하고 있다. 마음에 있는 잡동사니 생각들을 정리할 때 생각을
빼는 작업이 시작된 것이다.
옛 어른들이 "단순하게 살아라"는 말씀을 종종하셨다. 왜 단순하게 살아라고 하셨을까. 궁금증이 생긴다. 인생을 앞서 살았던 어른들의
충언이다. 생각이 많으면 할 수 있는 것이 ㅁ많지 않기 때문일까. 생각이 많으면 방향을 잃어가기 때문일까. 암튼 단순하게 살아라고 강조함이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생각난다.
저자는 마음에 담겨있는 생각을 정리하는 작업을 통해 내적 갈등을 줄이고 삶에 대한 편함과 행복을 따르도록 한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속에서 생각은 저절로 따라온다. 그러나 쓸모없는 생각이 내 마음에 가득채워지면서 문제는 생겨났다. 쓸모없는 생각들을
정리하는 생각빼기 기술을 우리는 저자의 책을 통해 동기부여 받게 된다.
이 책은 우리의 건강한 삶을 위해 생각빼기 기술을 가르쳐준다. 생각빼기는 나의 건강한 삶에 눈을 뜨게 했다. 이 책을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건강한 내면의 소유자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