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결혼학교 게리 토마스의 인생학교
게리 토마스 지음, 윤종석 옮김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1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영성가가 말하는 결혼!

결혼은 인간에게 가장 복된 제도이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혼자사는 것을 좋지 않게 생각하셨다. 혼자는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의하면 반쪽이다. 반쪽으로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하나님의 서로 돕는 배필을 만들어 주었다. 그것이 결혼이라는 제도이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는 결혼이 결코 인생의 필수 과정으로 여기지 않는다. 결혼이란 서로에게 꼭 필요한 것이 되지 못하고 있다. 시대는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 그런데 결혼이라는 제도에 얽매여 있지 않고 싶어 한다. 사람들은 혼자사는 것이 자연스러워지고 있다.

 

그에 따른 자녀 생산과 양육이라는 삶의 무게를 짊어지지 않는다. 자녀를 나아 기른다는 것을 원치 않는 이들도 많다. 나만의 인생을 살고자 하는 기류가 흐르기 때문이다. 나만의 인생! 그런데 나만의 인생이 과연 있을까.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나만의 인생을 즐기지며 살자는 것이다. 아이과 가정에 얽매여서 자신의 인생을 축내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부모님과 같은 시대를 살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당연히 결혼에 매력을 두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가 있어도 사랑하는 것으로 끝낸다. 결혼이 결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결혼에 대한 사고를 다양화한다.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으로 여긴다.

 

이런 풍조에 저자는 결혼이라는 성결한 제도를 아름답게 꾸며 가기를 원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으로 결혼하지만 결혼이라는 틀속에서 지혜롭지 못하게 살아간다. 결혼에 대한 막연한 생각속에서 현실이라는 문제가 앞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이들이 많다.

 

저자는 결혼에 대한 분명한 의식과 인식을 통해 결혼생활에 아름다운 모습을 창출하고자 이 책을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결혼한다는 것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가? 서로 소중히 여긴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를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를 결혼생활속에서 알아가는 기쁨을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해 저자가 말해준 것처럼 노력해야 한다. 서로에 대한 반응은 '소중' 그 자체이다. 소중함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히 여긴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이 소중함으로 소중함이 존중함으로 발전해 간다. 

저자는 결혼은 서로 사랑해서 하지만 결혼생활은 무엇보다 서로 소중히 여기며, 존중해야 함을 말하고 있다.

 

결혼은 소중한 것이다. 결혼해라. 결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어렵다 그러나 어려움중에 피어난 꽃과 열매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이 책을 통해 바른 결혼생활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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