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이라 쓰고 버티기라 읽는 -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한재우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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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력이 독특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동경하고 있던 S대 법학부 출신이다. 그러나 그는 끊임없이 새로운 삶에 도전하면서 그의 삶을 개척하고 있다. 그의 삶을 개척하면서 얻은 지혜들 <재우의 서재>로 나누고 있다. 그는 지금도 많은 청취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그의 서재에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하는 사이다가 있다. 

 

 나는 이 유명한 한재우 작가를 책을 통해 만났다. 한재우 작가는 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함께 어깨 동무하면서 풀어가고 있는 듯 하다. 독자의 고민으로 시작했지만 자신의 삶을 끌어오는 매력을 지녔다.

 

 나는 저자의 "노력이라 쓰고 버티기라 읽는" 책을 통해 원요범을 만났다. 운명을 숙명으로 알고 운명을 받아 들이는 원요범은 무기력한 체념의 삶을 살았다. 이를 깨우치며 미래를 바꾸게 했던 운곡 선사의 가침에 그는 눈을 떴다. 이후 그의 삶은 완전히 달라져 명나라 고위관료가 되었다고 한다.

   - 생각(思)이 바뀌면 행동(行)이 바뀌고, 행동(行)이 바뀌면 습관(習)이 바뀌고,

      습관(習)이 바뀌면 인생(人)이 바뀌고, 인생(人)이 바뀌면 운명(運)이 바뀐다 -

 

 원요범을 바꾸었던 원리를 그의 "요범사훈"에 3가지 비법으로 설명하고 있다.

 1. 첫 번째 비법은 해옹 수칙을 작성하고 지키는 것이다.

 2. 두 번째 비법은 인과 관계를 깊이 생각해보는 것이다.

 3. 세 번째 비법은 기분을 고양시키는 것이다.(마음을 태양처럼 밝게 하라)

 

나는 저자의 책을 통해 독자들을 많이 만났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보다 독자, 청취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들의 고민을 답하고 있다. 그의 답은 많은 이들의 가슴에 삶의 빛을 따르게 하는 듯 하다. 많은 이들이 공감했던 내용들을 설명하면서 현인들을 소개하기도 한다. 저자의 책을 통해 저의 삶과 현실을 만나게 한다. 또한 과거와의 대화를 하게 하는 역사적 요소도 담고 있어서 좋았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주장이 가까운 내용들로 자신의 책을 쓰기에 불편함도 있지만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독자들의 삶을 엿보게 하는 묘한 이끌림을 갖게 하는 힘을 보여준다.

 

이 책은 많은 이들이 읽었으면 한다. 그들의 이야기가 이 책에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쓰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이 책의 끌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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