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처럼 판단하라! - 빠르고 정확하게 쟁취하는 결정의 기술
셰릴 스트라우스 아인혼 지음, 정지현 옮김 / 지식너머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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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극찬한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결정앞에 두려움을 갖는다. 선택된 결정이 삶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그들을 두렵게 만든다. 선택앞에 무엇을 결정해야 할 것인지, 어떻게 결정해야 할 것인지 대한 분명한 답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고민속에 살아가는 이들에게 세릴 스트랑스 아인혼은 "치타처럼 판단하라"는 제공했다. 의사 결정시에 치타의 사냥 방식을 생각하라는 것이다. 그녀는 AREA의 방식을 제시했다. A(Absolute) 절대적, R(Relative) 상대적, E(Exploration) 탐구, (Exploitation) 활용, A(Analysis) 분석을 통해 시타 시트 방식을 이용하여 좋은 아이디어를 위대한 생각으로 바꾸는 훈련을 갖도록 했다.

 

이 책은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 시스템 "AREA 방식을 기본으로 하여 타인의 통찰과 유인을 수집하여 뇌의 지름길이 초래하는 문제를 관리하도록 도와 준다"는 목표를 설정하여 전략적 해결 방식을 추구하고자 한다.

 

빠른 결정을 갖도록 많은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식이지만 결점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틀을 제공받고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효과적인 의사 결정 방식을 저자는 독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의사 결정에 대한 고민들은 보편적이지만 AREA 방식을 통해 빠른 결정에 이른 것은 쉽지 않고 보편적이지 않아 보인다. 그렇지만 저자는 단계적 시스템과 데이터를 통해 신뢰를 쌓아갔던 치타 방식이기에 신뢰를 우선해야 함을 말하고 있다.

 

저자는 다양한 임상을 통해 새로운 길을 제시하기보다는 새로운 길을 걷는 이들에게 명확한 길을 보도록 훈련하고 있다. 이는 결정적 사고를 통해 의사 결정에 결점을 갖지 않도록 도와주고자 함을 보게 된다.

 

 정보, 탐구, 활용, 분석 등을 통해 생각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주시하고 있다. 잠재된 위험과 실수를 막아부는 사전 부검을 통해 의사결정의 타깃을 분명하게 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의사 결정에 대한 분명한 안목과 효율성을 갖게 될 것이다. 정확한 분석에 따른 의사결정을 통해 신뢰도가 높은 결정을 이루어 삶에 질을 높일 수 있다는 것에 이 책은 우리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임을 의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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