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배속 공부법 - 서울대 의대·치대·공대를 석권한 공부의 신이 알려주는 합격의 절대 법칙
서준석 지음 / 빅피시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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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서준석님은 무려 서울대를 3번이나 합격한 사람이다. 그것도 공대, 의대, 치대를! 이것만 들으면 이 사람은 그냥 천재라서 그게 가능했던게 아닐까, 한번만 보면 다 외우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하지만 이 책의 뚜껑을 열어보면 그가 감동이 느껴질정도로 치열하게 공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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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이렇게 세번이나 서울대에 합격할 수 있도록 공부하는데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환경에 있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그는 의대를 마치고 요양병원에서 일을하며 치대에 들어가기 위한 공부를 했다. 자기 생활비는 자기가 벌면서 공부를 했다는 것이다. 하다못해 짧은시간 알바를 하면서 공부를 병행하는 것도 어려운데, 일을 하면서 그것도 치대에 들어가기 위한 공부를 했다는 건 정말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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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공부 방법들은 그렇게 특별한 것은 없다. 결국은 자기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아야한다는 것이 본질이며, 여기에 나오는 그의 공부법은 참고해서 나에게 맞는 것들만 적용시키면 된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공부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불태울 수 있었다.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목표해낸 바를 이루기 위해 꿋꿋히 공부했던 그의 모습이 무척 귀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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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간이 부족할 때 오히려 그 시간을 밀도있게 쓸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막상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편하게 주어지면 그 시간을 오롯이 집중한다기 보다 유튜브나 인터넷서핑을 틈틈히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바쁜와중에 목표의식을 뚜렷이 가지고 있으면 틈틈히 몰입해서 공부를한다. 나또한 시험이 급박했을 때 이동시간, 밥먹는 시간등 자투리시간까지 모아서 공부했던 기억이 나며 공감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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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공부 전문가인만큼 공부를 하는데 유용한 스킬들이 이 책에 많이 담겨있다. 대한민국에서 학교를 다녔다면 공부를 안해본 사람은 없을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공부를 해본적이 있느냐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공부를 제대로 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정독해보기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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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 사고력 실종의 시대, 앞서가는 사람들의 생존 전략 ㅣ 똑똑한 사람
이시한 지음 / 북플레저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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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앞으로 시작될 AI 시대에서 어떻게 사고해야 앞서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릴스와 쇼츠, 인스타, 유튜브 등에 집중력을 빼앗기며 점점 더 사고하는 능력이 퇴화되어가고 있다. 나 또한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자극적인 콘텐츠들을 많이 접하게 되면서 깊이 있는 생각을 잘 하지 않는 것같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무생각 없이 멍하니 영상을 보다보면 어느순간 시간이 훌쩍 지나가는 무의미한 삶이 반복되곤 했었다. 그것을 바꾸고자 책을 읽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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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한국의 발전 역사를 말하며 예전에는 정답이 있는 사회였기에 성실하게 정답만 암기하면 인재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는 암기는 특별한 메리트가 아니다. 모르는게 있으면 그냥 스마트폰으로 찾아보면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질문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해질 것이라고 한다. 핵심을 찌르는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 인재가될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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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이 책에서 나왔던 것중 인상깊었던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왜?'를 다섯번 생각해보라는 것이었다. 왜에 왜를 꼬리물어 질문하다가 더이상 왜?가 안나올 때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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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서 <질문을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궁금한게 있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라는 문장에 대해서

왜 궁금한게 있을까?

잘 모르는 것인데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왜 관심이 있을까?

자기와 연관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다 보면 질문을 하는 이유는 자신과 관련지을 수 있는 것인데 모르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일반적인 가십거리에 대해 물어보는 것도 자신의 재미를 위해 물어보는 것이므로 나와 관련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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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의 사고를 여러번 반복하다보면 진짜 머리가 똑똑해질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는 어렸을때부터 시험공부를 하다가 이해가 안되면 '모르면 외워'라는 말을 종종 듣고는 했었다. 그래서 이런 사고방식을 한번에 가지기는 쉽지 않겠지만 꾸준히 해보도록 노력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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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상승 시크릿 - 성공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커리어 전략
김경옥 지음 / 더로드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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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 벌고 있는 돈보다 더 많은 돈을 벌기를 바란다. 즉 몸값을 올리고 싶어하는 것이다. 직장인이라면 이직을하는 방법이 있고, 프리랜서나 자영업이라면 자신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더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등의 방법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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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목적 뿐만이 아니라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도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렇게 했을 때 자연스럽게 나의 실력과 평판이 올라가고, 몸값도 올라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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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골랐던 이유 중 하나는 "당신이 아니어도 누군가는 최고가 된다"라는 문구때문이었다. 내가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이 일은 너무 힘들다, 어렵다' 하며 포기를 하는 반면에 누군가는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는 말같이 느껴졌다. 괜한 승부욕이 자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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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컨설턴트로서 매일 수십개의 이력서를 검토하고 많은 사람들의 면접을 코칭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 그런 만큼 이 책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취업 준비 이야기가 나오는데 자신과 비슷한 상황의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을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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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실 서류에서 합격한 사람들은 다 비슷비슷한 학력과 스펙을 갖고 있을텐데 면접에서 어떤 기준으로 뽑는걸까 궁금한 면이 있었는데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채용에 있어서 그 이력서를 어떤 경로로 전달되는가도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면접도 사람이 보는 것이므로 믿을 만한 헤드헌터가 추천해준 이력서를 좀 더 눈여겨 본다는 것이었다. 집에서 혼자 취업준비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밖에나가서 사람을 만나는 활동을 해야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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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경력기술서 작성법 등 취업을 하는데 있어서 유용한 팁들도 이 책에 많이 나온다.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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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중력 - 우리의 소비, 행동, 동경에 숨어 있는 강력한 힘에 대하여
마커스 콜린스 지음, 이상미 옮김 / 시그마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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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선생이 '오직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라는 말을 한적이 있다. 그만큼 문화의 힘이 놀랍다는 것인데, 우리나라의 BTS, 기생충 등 한류문화가 세계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만 봐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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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사람들이 어떠한 행동을 하도록 촉구한다. 우리는 부모로서 자식에게 공부나 어떤 행동을 하게 만들고 싶고, 마케터로서 고객들이 상품을 사게 만들고 싶고, 동료나 파트너가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행동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 문화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는데 좋은 수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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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말이 와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은 문화의 특성을 하나하나 뜯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문화라는 것자체가 추상적이고 개념적인 부분이 많기에 바로 와닿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몇번이고 다시 읽어본 문장도 있었지만 개념만 나열하는게 아니라 사례도 덧붙여서 설명하기에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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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기업들이 자신들의 문화, 신념을 고수함으로써 오히려 사람들에게 영향력이 더 커지는 여러 사례들을 보았다. 문화를 잘 파악하고 이를 잘 이용하면 여러모로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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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에 대해 다루면서도 본질적으로 사람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우리는 살면서 그러고 싶지 않아도 문화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사람을 이해하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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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썩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었으나 굉장히 인사이트가 훌륭하다고 느껴졌던 책이다. 여러번 읽어보며 내용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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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책쓰기 - 사장님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의 힘
유길문 지음 / 더로드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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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하면서 나도 언젠가 책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커졌다. 그런던 찰나 이 책을 보게 되었고, CEO는 아니지만 언젠가 내 사업을 일구고 싶은 꿈도 있기에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서 읽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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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나는 책을 쓰면 어떤 것이 좋은지 전혀 몰랐을뿐만 아니라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조차 전혀 하지 않았었다. 이 책은 책쓰기가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부터 시작해서 책을 쓰고 싶은 동기를 팍팍 불어넣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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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이 책을 써야 하는 이유로 저자는 두가지를 제시한다.

1) CEO와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기 위해서

2) 매너리즘에 빠진 자신과 회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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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군가 책을 내면 그 내용에 대해 저자의 전문성에 대해 어느정도 인정을 해준다. 그런면에서 저자의 가치가 상승이되고, 그것이 곧 회사의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브랜드로 자리잡기까지가 매우 어렵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알 것이다. 책을 내면 브랜드로서 자리잡는 것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CEO로서 회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텐데 책쓰기가 최고의 비결이라고 저자는 자신있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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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책을 쓰는데 여러 사례를 들려주며 조언을 해준다. 김치가 되기 위해 배추가 소금물에 절여지는 고통을 견디는 것처럼 간절함을 가져야 하며,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을 계속해서 나를 잘 알아야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내 강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책으로 써낼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고 한다. 이밖에도 메모와 자료들을 이용하는 방법 등 책을 쓰는데 있어서 염두에 둬야할 것들을 많이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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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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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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