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영어회화 패턴 1000 (스프링) - 100개 주제별 1000패턴으로 실전 영어회화 완전 정복!
이시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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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어떤 언어든 계속해서 새로운 표현이 나오기에 배움에 끝이 없는 것같다. 특히 영어회화처럼 시험이 아닌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말을 직관적으로 내뱉기 위해서는 현지인들이 자주쓰는 영어회화패턴을 익히는게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영어독학을 하는 입장에서 혼자서도 공부하기 좋도록 구성이 직관적이고 크게 어렵지 않았는데 크기도 손바닥만해 휴대성이 좋아 갖고다니며 자주보기 좋아보였다. 


100가지의 주제에 따라 영어패턴들이 정리되어 있는데 한 주제당 10개정도로 표현도 크게 어렵지 않아 하루에 한주제씩 공부해나가면 어느순간 영어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길것 같았다. 사실 다른 과목 시험공부를 할 때도 자주 나오는 출제 패턴 위주로 공부하는 경향이 있는데 회화에서도 영어패턴식공부가 크게 도움이 되는것 같다. 영어공부를 할 때 영어패턴으로배우기를 원한다면 이 책이 딱인것 같다.


먼저 주제에서 다루는 패턴회화들을 읽어보고 예문을 혼자 발음해본 뒤 맨 앞의 큐알코드를 통해 예문 발음을 들어보며 어조와 강세들을 따라하며 공부를 했던 것같다. 아무래도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직접 말해보는게 중요한데 아침이나 저녁에 집에서 스스로 말해보면서 공부한 뒤 짜투리 시간에 다시 읽어보며 복습을 하는 식으로 활용하는게 좋은것같다. 예문에서 나온 단어나 표현들도 마지막에 따로 정리되어 있어 어휘까지도 챙길 수 있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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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호르몬 혁명 - 우리 몸의 관제탑, 호르몬 관리로 10년 젊어지는 루틴
안철우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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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요즘의 건강 트렌드를 보면 호르몬에 관심이 많아진게 느껴진다. 다이어트도 예전엔 단순히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면 살이 빠진다는게 정설이었는데 요즘은 날뛰는 호르몬을 잡아야한다는게 더 대세이다. 뿐만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호르몬의 역할이 다양한데 각 호르몬들이 우리몸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고 이를 잘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호르몬이 균형을 잃으면 우리 몸은 미병 상태에 놓인다고 한다. 이게 지속되면 당뇨와 같은 병이 되기 때문에 호르몬 시스템이 망가지면 이를 고치려고 해야하는데 이에 대한 필요성과 원리부터 설명해줘서 건강관리의 본질부터 배울 수 있었다. 또 스스로 부족한 호르몬을 체크해볼 수 있는 리스트도 있었는데 간단하지만 꽤 정확하게 나에게 부족한 호르몬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간단하게 실천할만한 것들도 같이 나와있어 바로 따라하기 좋았다.


병원에 가기는 좀 그렇지만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몸의 컨디션 저하들에 있어 호르몬 불균형이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종국엔 잠을 잘 자고 스트레스를 덜받으려고 하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평소 늦게자는 습관이 있는데 일찍 잠자리에 들기만 해도 수면의 질부터 시작해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높아진다고 하니 꼭 실천해봐야겠다. 따뜻한 차 마시기, 스트레칭, 햇빛을 보며 산책하기 등 정말 간단한 습관들이 우리 몸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구체적으로 알고나니 이것들을 실천할 동기부여가 더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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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트 - 어느 작은 개구리 이야기
제레미 모로 지음, 박재연 옮김 / 웅진주니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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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아동 도서로 분류된 이 책에 눈길이 간건 저자의 이력때문이었다. 어린이 도서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볼로냐 라가치 상을 세번이나 받기도 했고 이 책 또한 그 상을 수상한 작품이기에 호기심이 들어 읽어보게 되었다. 그래픽 노블이라 그림이 많아 금방 읽을 수 읽을거라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았다.


먼저 글자 그대로의 내용을 읽지만 철학적으로 느껴지는 내용이 있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으며 그림을 다시한번 자세히 살펴보고 전체적인 내용과 등장인물의 대사의 의미를 파악하며 읽어나갔다. 책의 줄거리를 간단히 말하면 자연의 흐름에 따른 생명과 죽음 그 연관관계에 대한 내용이 줄곧 나왔는데 생태계에 대한 기초지식이 아예없는 어린이들은 이해하기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자연속의 생물들이 서로가 얽혀 살아가고 순환된다는 것은 알 수 있었는데 인간으로 태어나 험난한 자연이 아닌 문명사회에 살고 있는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한편 들었던 것같다.


작고 연약했던 알리트가 여러 생물들의 도움을 받아 성장해나가고 종국엔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또 자연의 생물들이 가장 큰 적으로 생각하는 레탈리트가 나오는데 이는 인간들이 만든 도로를 의미했다. 이 도로는 어디에나 펼쳐져 있어 동물들이 큰 피해를 받고 있었는데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해서도 더 큰 고민이 필요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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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러가 살아남는다 - 생각을 넘어 행동을 바꾸는 스토리텔링 설계법
마크 에드워즈 지음, 최윤영 옮김 / 흐름출판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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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어떤 일을 하던 잘되기 위해선 스토리텔링을 잘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 머리로는 알지만 실제로 스토리텔링을 잘 활용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스토리텔링을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고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사실 스토리는 대부분 몇가지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다. 큰 줄기는 비슷하나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어올 수 있는지 차이가 나는데 이걸 결정하는 사소한 부분들을 많이 알 수 있었다. 같은 특징을 가진 인물이더라도 사소한 일화 하나가 호감을 갖게 만드는데 이런 부분들을 예시를 통해 자연스레 깨달을 수 있었다. 또 사람의 심리에 대한 부분도 나오는데 이처럼 단순히 스토리텔링을 위한 것이 아닌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도움이 되는 내용들도 많았던 것같다.


완벽한 것보다 불완전하거나 모순처럼 느껴지는 약간은 인간적인 부분이 오히려 사람들의 호응을 얻게 된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스토리텔링의 본질은 결국 다른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느냐인 것같다. 


또 저자는 '해석'을 강조하는데 내가 겪은 일에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의미를 덧붙이냐에 따라 이야기가 된다는 부분에서 내가 수동적으로 단순히 경험을 한 사람에서 적극적인 '해석자'가 된다는 게 인상깊었다. 이런 과정에서 성장도 일어나고 정말 나만의 특별한 스토리가 만들어질 수 있는 것 같다.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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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코인책
노윤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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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을 보면 코인 투자를 하는 사람이 많아진게 느껴진다. 누구는 수익을 냈다 하고, 누구는 손해를 봤다고 하는데 저마다의 주장은 많지만 뭐가 맞는건지 판단하기는 어려웠다. 이 책은 이런 막연함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고 이미 코인 입문서적을 몇 권 접해봤지만 이 책의 목차를 보니 다른 책에서 볼 수 없었던 내용들도 있는 것같아 읽어보게 되었다.


제목부터 코린이들을 위한 책이라는게 느껴지듯이 전체적으로 쉽게 설명하려고 하는게 느껴져서 이해하기 좋았다. 초보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소제목으로 해 답변이 나오는데 내가 궁금했던 질문들을 찾아 읽으니 답을 알 수 있어 좋았다. 기술적인 부분, 코인생태계 등 기초적인 부분도 쉬운 비유와 함께 설명하고 있어 전체적인 개념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고, 초보 투자자들이 조심해야할 점도 꽤 비중있게 다루고 있어 무작정 투자하는 것을 자제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같았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실제로 코인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주고 있어 따라할 수 있었는데 지갑 생성, 네트워크 이해, 스테이블 코인 활용, 보안 관리, 실수하기 쉬운 지점까지 꼼꼼히 설명해주고 있어 도움이 되었다. 특히 개인 지갑 관련 보안 파트는 굉장히 실용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코인 투자를 이해하는데 있어 책 한 권 읽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정말 투자 전에 꼭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지식들을 잘 담았다는 생각이 들어 입문서로 제격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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