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여자를 위한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지음, 미리내공방 옮김 / 정민미디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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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는 자기계발 책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더라도, 워낙에 유명하여 여기저기서 인용이 많이 되기 때문에 한번쯤은 '데일카네기' 라는 이름을 들어봤을 거라 생각됩니다. 데일카네기는 [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 [성공대화론] 등 책을 집필하였고, 이 책들은 성공학에 있어서 바이블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책들은 100여년 전에 쓰여진 책들이고, 그 당시의 시대상은 지금보다 남성 위주의 사회였습니다. 그러기에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 사례들이나 오늘날의 정서와 동떨어진 내용들도 들어있었는데요. 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이런 내용들을 걷어내어 여성 독자들이 좀 더 공감하며 읽을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용을 여성의 입맛에 맞게 바꾼 것은 아니고, 핵심지침들은 원서의 내용을 그대로 살렸다고 합니다.

시작하기 앞서 이 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고 합니다. 이 책의 내용을 체화하고, 실생활에서 적용해야겠다고 강하게 결심한 뒤 읽으며, 지속해서 나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체크하면 이 책을 훨씬 더 잘 읽는 것입니다.

1. 비판보다 칭찬

17p 인간의 본성상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세상 모두를 탓해도 자신을 탓하지 않는다. 우리가 고치려 하고 비난하는 사람은 아마 자신을 정당화하고 역으로 우리를 비난할 거라는 걸 깨닫자.

비판보다 칭찬이 사람을 변화시키는데 더 효과적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상대의 맘에 안드는 부분이 보이면 비판이 앞서기 마련인데요. 카네기는 비판 하기 전에 그 사람을 이해해보자고 합니다.

또 인상깊었던 부분은 사람의 가장 큰 욕구 '중요한 사람이고 싶다는 마음'이라고 한 부분인데요. 비판보다 적절한 칭찬을 함으로써 그 사람이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다라는 느낌을 준다면 그 사람은 나에게 더 잘보이고자 하는 마음이 생길 것이고 그렇게 그사람과의 관계가 선순환이 될 것입니다.

2. 다른사람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기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법으로써 '내가 얼마나 잘났는지 말하며 다른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보다 '내가 먼저 다른사람에게 관심을 가졌을 때' 더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보통 남들에게 관심이 없으며, 자신에게 가장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단체사진을 찍었을 때 자신의 모습을 제일 먼저 찾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다른 이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야말로

인생에서 큰 어려움을 겪으며 남에게 큰 상처를 준다.

인간의 모든 실패는 그런 사람에게서 비롯된다.

알프레드 아들러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이에 대한 예시로 루스벨트 대통령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분은 사람을 되게 좋아하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그를 위해 일하는 종업원들의 이름까지도 전부 기억하고 있었고, 그들과의 사소한 대화도 기억하여 다음에 관련된 것들을 보았을 때 연락해서 알려주기도 하는 등 사소하지만 감동을 주는 행동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밖에도 정말 마음에 새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 만한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데일카네기 책을 제대로 읽어본 것은 처음인데 왜 데일카네기의 책들이 성공의 바이블로 여겨지며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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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상품과 세계 통화 월가의 영웅들 6
벤저민 그레이엄 지음, 김인정 옮김 / 페이지2(page2)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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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벤저민 그레이엄 (1894~1976)

- 워렌 버핏의 스승으로 잘 알려져 있다.

-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20세에 컬럼비하 대학교를 차석으로 졸업했다.

- 모교에서 수학, 영문학, 철학 세 가지 과목의 교수직을 제안 받았으나 거절하고 월가에서 일하기 시작하여 26세에 연봉 60만 달러를 받는 증권사 파트너 자리까지 올랐다.

- 1929년 주식 시장 붕괴로 거의 모든 자산을 잃는다.

- 이 사건은 그가 증권 역사에 길이 남을 금자탑을 쌓는데 큰 영감을 주게 된다.

- 1944년에 [세계 상품과 세계 통화] 출간

- 1949년에 [현명한 투자자] 출간, 워렌버핏과 만남

책의 내용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고 있는 이 책의 주제는 '원자재에 관한 세계 계획'이다. 특히 이 책은 제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쓰여진 책이라 전후 경제의 확장과 경제 안정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비축 시스템'을 강조한다.

원자재 재고를 비축해 놓는 '상품 보유고'는 세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첫째, '원자재 재고 비축'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복지에 기여할 수 있다.

둘째, 기초 원자재의 가격이 비싸지면 재고를 풀고, 너무 싸지면 재고를 거둬들여 가격을 안정시킬 수 있다. 이는 전쟁이 끝난 상태의 경제상황에서 매우 중요하다.

셋째, 금, 은과 같은 것들을 비축함으로써 통화 준비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비축하는 것의 이러한 특징들에 대해 이 책에서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고,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상품과 통화를 통해 세계 경제를 안정시켜야 한다는 그의 주장이 주를 이루는 이 책은 투자에 대한 조언이라기 보다는 경제학에 더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다.

마무리

이 책은 나온지 벌써 80년가까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식투자 바이블로 여겨지며 많이 읽혀지고 있다. 한장 한장 읽을 수록 그의 논리와 통찰력을 엿볼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어려운 세계협정이나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읽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머리도 아팠지만,, 다시한번 읽어보면서 놓친 부분들을 꼼꼼히 살펴봐야 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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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호르몬 다이어트 - 하버드대· MIT 출신 고트프리드 박사의 여성 맞춤 4주 케토시스 프로젝트!
새라 고트프리드 지음, 표미영 옮김 / 레몬한스푼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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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많은 사람들이 그러듯이 나 또한 다이어트를 평생의 숙제로 생각하고 있다. 운동도 나름 꾸준히 해보고, 양을 줄이지는 못했지만 건강한 것들 위주로 먹으려고 나름의 노력도 해보곤 했다. 하지만 조금 빠졌다가도 방심하면 다시 돌아오는 몸무게,,,,, 정말 다이어트는 나에게 있어 너무 어려웠다.

또 케토시스 다이어트라는 것이 몇 년전부터 유행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저탄고지 식단이 나에게 과연 맞을까 고민하던 찰나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부작용에 관한 글들을 읽고 포기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성에게 맞춰진 케토시스 식단을 소개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대부분의 다이어트 방법들이 남성에게 맞춰져 있어서 여성들은(특히 나이를 먹을수록 효과가 떨어짐) 효과가 더딘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책은 딱 여성의 호르몬에 맞춰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는 문구에 호기심이 생겨 읽어보게 되었다.

저자는 다이어트를 하는데 있어 호르몬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얘기인 '신진대사가 잘 되는게 중요하다'라는 명제에 있어서 호르몬의 균형이 도움을 준다고 한다.

호르몬을 균형있게 만들기 위해 중요한 것은 호르몬을 위한 음식을 먹고, 가공식품 등 호르몬에 좋지 않은 것들을 먹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호르몬을 균형있게 만들기 위한 4주 식단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 식단의 주요 목표는 건강한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며, 또한 단백질이 당으로 전환되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양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법을 통합하여 '고트프리드 규칙'이라고 저자는 말하는데 이 규칙을 잘 지키면 꽉막힌 신진대사를 유연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전형적인 방식의 키토 다이어트를 두 번 시도했다가 실패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대로 포기한 것이 아니라 수정하여 자신에게 효과가 있는 키토 방식을 찾아냈고, 다른 여성환자들에게도 실천 방법을 가르쳐서 이를 하게 했더니 효과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즉 고트프리드 규칙은 일시적으로 유행하는 식이요법이 아니라 여성의 건강을 개선하는 과학에 근거한 접근법이라고 저자는 소개한다.

이 책에는 그녀의 경험과 그녀의 환자들의 경험이 담겨있으며 어떤식으로 호르몬 문제를 해결하여 다이어트를 했는지 소개되어 있다. 결국 호르몬에 가장 안 좋은 것은 '수면부족, 운동 부족, 심한 스트레스 ,온종일 계속되는 탄수화물 섭취'인데 이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안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많이들 겪고 있는 것이다.

2부에서는 고트프리드 규칙 실천 매뉴얼에 대한 내용들이 나오는데 실질적으로 유용한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 음식에 대한 습관 기억을 바꾸라는 내용도 인상깊었다. 예를 들면 나는 매운 음식을 먹고 나면 꼭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기분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러한 기억들을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혀의 미뢰는 2주마다 교체되므로 이러한 주기를 잘 이용해서 바꾸는 것이 좋다고 한다. 마지막 부분에는 고트프리드 레시피가 실려있어서 무엇을 먹을지 고민될 때 한번씩 참고하면 좋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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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 - 인생의 순간순간을 빛나게 할 고전 속 죽음 공부
조형권 지음 / 유노책주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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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그토록 두려워 말라. 못난 인생을 두려워 하라!

독일의 시인 베르톨트 브레히트

이 책의 저자 조형권님은 고전과 관련된 책을 쓴 것에 부합하는 이미지와 다르게(?!) 전기공학을 전공하였으며, 무려 SK그룹 내에서 임원으로 재직중이다. 그가 이과를 나왔지만, 고전을 공부하고 가까이 했기에 임원이 된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는 일하면서 매일 발생하는 수많은 이슈들을 처리하면서 어떻게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고민하며 고전을 가까이 하고, 필명 '나단'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 고민끝에 그 답을 '죽음'과 고전에서 찾았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 또한 고전 속 지혜를 거울 삼아서 삶을 살아가는데 올바른 방향성을 잡을 수 있기를 바라며 썼다고 한다.

들어가는 말에 보면 " 내가 마지막 순간에 어떤 모습으로 죽고 싶은지 고민해 보아야, 반대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답을 찾을 수 있다 " 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저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으면서 매우 인상깊은 구절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죽음을 마주했을 때 어떤 모습이면 좋을지 스스로 질문하고 그 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죽음을 마주하였을 때 사랑하는 가족들의 곁에서 '만족스러운 삶을 살았노라' 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현재 불만족스러운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것을 만족으로 바꾸기 위해서 내가 어떤 것을 해야하는지 고민해 봐야한다.

원래라면 목표를 정할 때 그냥 내가 바라는 '결과'에 치중하고는 했는데, 죽음으로부터 거꾸로 생각을 해보니 '원인해결'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 같았다. 좀 더 세밀하게 내가 원하는 모습을 위해 노력해야하는 것을 점검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고전을 인용하며 나에게 조언을 주기도 하고, 동기부여를 시켜주기도 하는 책이었다. 중간중간 질문을 던지기도 해서 스스로 생각해봐야 하는 부분도 있었다. 예를 들면 '나의 참된 자아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이러한 질문은 결국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질문들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더욱 뜻 깊은 독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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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의 평화밥상 - 햇살과 바람에게 배우는 무해한 밥상 이야기
이영미 지음 / 호밀밭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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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아가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무엇을 먹을 것인가?"

이 책은 저자인 이영미님은 도시에 살던 어느날 영혼이 메말라가는 듯한 답답한 마음에 이를 해소하기 위한 고민을 합니다. 그렇게 비폭력 평화주의와 자연주의에 대해 접하게 되면서 산업 자본주의 문제와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게됩니다. 그녀는 고민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그녀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실천했습니다.

육아를 할 때도 아이가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직접 아이를 데리고 전국 곳곳을 다니기도 하고, 착한 소비자가 되고자 친환경소비자생활협동조합 활동을 하기도 했으며, 무작정 시골 빈집으로 이사하여 농촌 마을에서 이웃들과 아이를 키우며 공동체를 가꾸려고 노력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녀는 어딘가에서 종종 답답함을 느끼곤 했었는데, 자연치유 공부를 하면서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시작이 바로 유기농 자연식물식과 비건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것을 실천하며 자유로워졌다고 합니다.

환경에 대해 문제를 인식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이렇게까지 실천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들어가는 말에서 그녀의 요약된 삶을 읽으면서 저자가 자연주의적인 삶에 진심이구나 느꼈습니다.

현대 식단에서 고기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기도 하고, 식당을 둘러보면 비건과는 멀어보이는 곳이 대다수입니다. 이런 세상속에서 그녀가 자연주의적 삶을 어떻게 실천해 왔는지 이 책에서 소개를 하는데요.

이 책은 그녀가 현미식물식을 시작하고 <울산저널>에 '평화밥상'칼럼을 10여년간 연재했던 글들과 일기처럼 썼던 글들을 엮어서 만들어진 책입니다.

단순히 비건식단을 나열한 책이 아니라 그녀의 삶 속에서 식물식을 실천하며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떤 생각들을 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많아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이 책은 요리책이라기 보다는 에세이로 분류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식물식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문재인 정부때 서울 광화문에 설치됐었던 국민 마이크를 잡고 '현미채식 선택 급식'청원을 하기도 했습니다. 군대나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라도 현미채식 선택 급식권을 보장해 달라구요. 생각해보면 정말 급식을 먹어야 하는 입장에서 식물식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자는 학교에 다니지도, 군대나 공공기관에 속해있지도 않기에 이런 청원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자신의 삶에서 식물식을 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렇게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원래 고기를 엄청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일주일에 1번은 꼭 고기를 먹어야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나니 고기를 완전히 끊지는 못해도 먹는 빈도수를 줄이고, 최대한 자연식을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연식을 실천하는 것은 내일을 염두에 두고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동물식을 왜 하면 안되냐면,

1. 오로지 먹기위해 가축을 키우고 죽임으로써 생명을 경시하게 되고,

2. 그 동물들을 먹이기 위해 곡식을 사료로 주면 지구 어딘가에선 사람이 먹을 곡식이 부족하고,

3. 동물을 사육하면서 공기와 물, 땅이 더러워진다고 합니다.

4. 또한 내 몸에도 병이 생긴다고 합니다.

즉 동물식을 계속하면 세상이 황폐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화와 자연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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